바닷가28 동해안을 여행하다 만난 바다 풍경들 지난 여름에 동해안 7번 국도를 달리다 만난 풍경들이다. 걸음을 걸을 수 가 없으니 바닷가도 거닐지 못하고 그냥 달리다 시원한 바닷가가 나오면 차를 세우고 밀려왔다 밀려가면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한없이 바라보던 바닷가. 밀려 왔다 밀려가는 파도에 부딪치는 바닷소리에 마음.. 2019. 9. 2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