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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6

영롱한 아침이슬 영롱한 아침이슬 아침에 운동을 하려고 해도 일찍 뜨는해로 너무 더워서 해가 떠오르기 전에 집을 나갔더니 새벽이슬을 맞고 풀잎에 이슬이 대롱대롱 맺혀 있고 사진을 몇장 담다보니 벌써 해가 떠올라서 햇살에 영롱하게 빛을 발하는 아침이슬을 모처럼 만났다. 집뒤 탄천에서 운동을 나갔다가 담다. 2023. 8. 20.
밤에 활짝피는 달맞이꽃 달맞이꽃 분류:도금양목 > 바늘꽃과 > 달맞이꽃속 학명:Oenothera odorata 크기:약 50cm ~ 90cm 원산지:남아메리카 (칠레), 아시아 (대한민국) 서식지:물가·길가·빈터 꽃말:기다림, 말없는 사랑 용도:무침용, 볶음용, 약용 등 도금양목 바늘꽃과 두해살이풀. 남아메리카의 칠레가 원산지이며 한국 곳곳에서 귀화식물로 자란다. 주 서식지는 물가나 길가,빈터 등이다 저녁까지 오므라들던 꽃이 밤이 되면 활짝 벌어지기 때문에 ‘달맞이꽃’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키는 50~90cm이다. 잎은 로제트로 달리지만 줄기에서 나오는 잎은 어긋나고 좁고 길며 잎가장자리에 작은 톱니들이 있다. 지름이 3cm 정도인 노란색 꽃은 7월부터 가을까지 핀다. 열매의 씨는 성인병 예방 약으로 쓰인다. 식재료로 사용할.. 2022. 8. 18.
도라지 도라지 분류:초롱꽃목 > 초롱꽃과 > 도라지속 학명:Platycodon grandiflorum 크기:약 40cm ~ 1m 원산지:아시아 (대한민국,중국,일본) 서식지:산이나 들 꽃말:기품, 따뜻한 애정 초롱꽃과 도라지속에 속하는 다년생초. 학명은 Platycodon grandiflorum 이다. chinese bellflower라고도 함. 일찍부터 식용 및 약용으로 써오던 도라지는 〈도라지타령〉에서 볼 수 있듯 우리 민족의 생활과도 매우 친근한 식물이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캐서 껍질을 벗기거나 그대로 햇볕에 말린 것을 길경(桔梗)이라고 하는데, 인후통·치통·설사·편도선염·거담·진해·기관지염 등에 쓰고 있다. 출처:다음백과 나의 유년시절 고향집 뒷동산만 올라가도 도라지꽃과 잔대 꽃이 지천으로 피어 도라지는.. 2022. 8. 5.
달맞이꽃 식물명: 달맞이꽃 분류: 도금양목>바늘꽃과>달맞이꽃속 꽃색: 노란색 학명: Oenothera biennis L. 개화기: 7월 형태: 두해살이풀 크기: 높이 50~90cm이다. 잎: 근엽은 로제트를 만들고 경엽은 어긋나기하며 넓은 선형으로 길이 5~15cm, 나비 5~12mm이고 끝은 뾰족하며 밑부분이 직접 줄기에 달리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으며 짙은 녹색이고 주맥은 희다. 꽃: 꽃은 7월에 황색으로 피고 위쪽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저녁에 피었다 아침에 시든다. 꽃받침조각은 4개가 2개씩 합쳐지며 뒤로 젖혀지고 꽃잎은 4개로 끝이 파지며 수술은 8개이고 암술대는 4개로 갈라지며 씨방은 원뿔모양으로 털이 있다. 열매: 과실은 삭과로 곤봉형이며 길이 2~3cm이고 4개로 갈라진다. 줄기: 줄기는 .. 2021. 8. 16.
달맞이꽃 식물명: 달맞이꽃 분류: 도금양목>바른꽃과>달맞이꽃속 꽃색: 노란색 학명: Oenothera biennis L. 개화기: 7월 형태: 두해살이풀 크기: 높이 50~90cm이다. 잎: 근엽은 로제트를 만들고 경엽은 어긋나기하며 넓은 선형으로 길이 5~15cm, 나비 5~12mm이고 끝은 뾰족하며 밑부분이 직접 줄기에 달리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으며 짙은 녹색이고 주맥은 희다. 꽃: 꽃은 7월에 황색으로 피고 위쪽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저녁에 피었다 아침에 시든다. 꽃받침조각은 4개가 2개씩 합쳐지며 뒤로 젖혀지고 꽃잎은 4개로 끝이 파지며 수술은 8개이고 암술대는 4개로 갈라지며 씨방은 원뿔모양으로 털이 있다. 열매: 과실은 삭과로 곤봉형이며 길이 2~3cm이고 4개로 갈라진다. 줄기: 줄기는 .. 2020. 8. 2.
은방울꽃 은방울꽃 은방울꽃 순백의 꽃도 아니요 분홍도 아닌 그러나 내리쬐는 햇살에 빛을 발하는 처음 보는 네 모습은 분명 연한 분홍빛이 돌았지. 신기해서 한참을 들여다보고 또 보곤 했어 금방이라도 딸랑거리는 종소리가 들리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영롱한 아침이슬과 함께 빛을 발하는 .. 2019.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