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서 스웨덴으로 가는중 만난 꽃
바람꽃인가?
노르웨이와 스웨덴 경계에서 만난 들꽃
노르웨이에서 만난꽃
스웨덴 스톡홀룸에서 덴마크로 가는도중에 만난꽃
민들레 꽃
덴마크 코펜하겐의 오페라 하우스
덴마크 코펜하겐 에서 만난꽃
덴마크 코펜하겐 에서 만난 꽃
노르웨이의 풍경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만난 꽃
노란 수선화
노르웨이 사람들의 부의 상징인 요트
제비꽃
노르웨이 구드방겐에서 만난 꽃
우리나라 들에서도 만날 수 있는 꽃 유채종류인가
노르웨이 구드방겐의 풍경
노르웨이 구드방겐에서 만난 새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룸 전경
스웨덴 스톡홀룸 에서 만난꽃
별꽃
민들레 꽃
제비꽃
흰제비 꽃
냉이 꽃
스웨덴 스톡홀룸 모습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만난 꽃
할미 꽃
새집
새집
민들레 꽃
무스카라
달래가 이렇게 많이 있었다
유채꽃
스웨덴 에서 만난 꽃
에스토니아 구시가지 전경
에스토니아 에서 만난 꽃
이주 흔한 다알리아
노르웨이에서 만난 새 (눈위에 앉아있는 새)
어느 나라를 가든 꽃은 아름답다.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는 접경지역이라서 그런지
내 기억엔 바람꽃인 흰 꽃이 세나라 모두
달리는 차창 밖 숲이 우거진 아래에
얼마나 많은지 눈이 온 것처럼 하얗게 피어있다.
예쁜 꽃이 눈에 들어오지만 내려서 볼 수 도 없고...
그런데 스웨덴에서 노르웨이로 가는 길에
노르웨이 국경에서 잠시 쉬는 사이
휴게소 근처에서 비로소 이 바람꽃들을 만날 수 가 있었다.
보랏빛을 띄고 있는 제비꽃을 만났는데 얼마나 반가운지…
스웨덴에서는 점심을 먹고 잠시 산책을 하는 사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오르니 눈에 익은 할미꽃이 피어있는데
우리나라 할미꽃보다 크고 색깔도 연한 빛이다.
우리나라에선 천덕꾸러기 민들레가 그곳
덴마크, 스웨덴과, 노르웨이.에선
일부러 가꾸어 놓은 듯 노오란 민들레가 도로 중앙선 가로수 아래로
잘 가꾸어져 있었는데 얼마나 예쁜지…
노란색이 예쁘게 중앙선을 수놓고 있어서
저것이 무슨 꽃인가 하고 궁금하던 차
차가 정차하여 보니
바로 민들레꽂인데 우리나라 민들레 꽃보다는 진하고 꽃도 큰것이 특색이다.
그곳의 세나라 모두 특이한건 우리나라처럼 가로등이 땅에있는 것이 아니고
모두 공중에 매달려 있다는 것이다.
전깃줄을 땅에 묻지 않고 모두 공중으로 얼기 설기 올려
공중의 전깃줄에 가로등이 매달려 있는 모습이 특이했는데 너무 지저분하여 보기에 안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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