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훈이는 남자아이인데도 성장이 무척 빨라서 10개월에 걸었는데
그런데 손녀는 8개월인데
이제야 혼자 앉아서 놀기 시작하네요.
넘어질까 봐 앉아서 노는 옆에다 큰 쿠션을 놓아주고
영롱한 아침이슬처럼 해맑은 손녀의 맑은 표정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어쩌면 저런 맑은모습이 있을까 싶구
손녀가 노는 모습이 재미있어 순간순간 표정이 달라지는 모습들을 담아보았네요.
엄마랑 함께
할머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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