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즐거운 성탄이 되십시요.
두 아들에게 선물받은 노트북과 모니터
12월 3일 첫눈이 내린 모습
이곳 분당에는 지난 12월 3일 첫눈이 살짝 내렸는데
그리곤 그제 집뒤 탄천을 걷는데 눈이 내려
하얗게 쌓이길 바랬는데
휘날리던 눈은 집에 도착하니 그쳐버려 아쉬웠네요.
오늘도 흐려서 눈이 오려나 했더니 겨울비가 조금 내라다 그쳐버렸네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두 아들이 나의
산타가 되어 컴퓨터를 선물 받았네요.
다음엔 내가 두 아들에게 산타가 되어야 되겠지요.ㅋ~~
2019년.12월 23일
'살아가는 이야기 >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의 흔적들을 돌아보면서 (0) | 2020.01.28 |
---|---|
아!~그 시절이 그리워라 (0) | 2020.01.17 |
우리곁을 떠나신 아버지 2주기를 맞으면서 (0) | 2019.10.30 |
재훈네 괌 여행기(2) (0) | 2019.05.31 |
재훈네 괌 여행기(1) (0) | 2019.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