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는 이야기/가족이야기

Merry christmas

by 밝은 미소 2019. 12. 23.

 

 

 

Merry christmas 즐거운 성탄이 되십시요.

 

 

 

 

두 아들에게 선물받은 노트북과 모니터

 

 

 

 

 

12월 3일 첫눈이 내린 모습

 

 

이곳 분당에는 지난 12월 3일 첫눈이 살짝 내렸는데

그리곤 그제 집뒤 탄천을 걷는데 눈이 내려

하얗게 쌓이길  바랬는데

 

휘날리던 눈은 집에 도착하니 그쳐버려 아쉬웠네요.

오늘도 흐려서 눈이 오려나 했더니 겨울비가 조금 내라다 그쳐버렸네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두 아들이 나의

산타가 되어 컴퓨터를 선물 받았네요.

다음엔 내가 두 아들에게 산타가 되어야 되겠지요.ㅋ~~

 

2019년.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