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로 돌아가자!-(15) 하나님이 언약을 기억할때
2020년 2/9설교본문 창9:1~17 /최성은 담임목사
본문말씀 (창세기 9:1-17)
1절.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5.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6.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8.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한 아들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후손과
10. 너희와 함께 한 모든 생물 곧 너희와 함께 한 새와 가축과 땅의 모든 생물에게 세우리니 방주에서 나온 모든 것 곧 땅의 모든 짐승에게니라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니라
13.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14.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15.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17. 하나님이 노아에게 또 이르시되 내가 나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운 언약의 증거가 이것이라 하셨더라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많이 시끄럽고 언제까지 갈지 걱정입니다 할리우드영화에서 최근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바이러스 재난
영화가 실제로 우리 삶 가운데 일어나는 셈입니다.
삭스,메리스 때보다 대응이 빠르고 우리교회도 대응과 대체도 잘 되어있지만 사람들은 그만큼 경험하고 알고 있어서
더 두려움이 있는듯 합니다.
업체,음식점 마다 울상이고 교회들의 예배인원들도 현저히 감소하고 학교마다 수업진도에 차질을 빚고 있고
경제적인 타격도 전세계적입니다.
작은 바이러스 하나가 아시아뿐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공포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경제 문화, 종교, 먹거리등
모든 분야 전체에 깊숙히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써 기억해야 되는것은 성경은 종말의 때 자주 공공연하게 방범위하게 일어날것임을 예언합니다.
사실 우리가 바이러스 가지고 이정도인데 시리아사태, 이라크,이란,아프가니스탄,아프리가 내전으로 인해 수천만
난민이 생기는것은 우리와 비교도 안되는 생지옥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시간이 지나면서 진정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재난,고난 사태를 보면서 배워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종말의 때를 그리스도인으로써 예비하고 나의 개인적으로 신앙을 돌아보고 우리 인생의 목적을 재차 확인하고 우리
이웃을 어떻게 기도하고 도울것인지를 확인하는 기회의 시간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창세기를 통하여 인류가 하나님을 떠난 죄로 말미암아서 대홍수의 심판을 받은 사건을 몇주동안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오랜시간 인내하시면서 충분한 시간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서지 않는 인류는 마침내 하나님의 그
때에 종말의 심판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그래도 하나님 앞에 순종하려고 몸부림치며 노력하며
인내하는 노아와 노아가족을 통하여서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노아를 통하여서 새로운 땅과 새로운것을
그들에게 시작하셨습니다.하나님은 심판의 한복판에서도 노아와 그 방주를 기억하셨습니다.
자카르(히) 기억하다.즉 하나님의 기억하심으로 노아와 모든 방주의 생물들은 오랜 방주의 생활을 마치고 야차(히)나가다.
즉 방주에서 다시 나오게 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이 순간을 기다렸다는듯이 가장먼저 한것은 제단을 쌓고 거기에 제물을 정성껏 준비해서 하나님 앞에
감격적인 예배를 드렸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은 그 예배를 받으시고 다음과 같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창8: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마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 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하나님은 노아의 예배에 감격하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는 노아가 드린 그 예배의 향기를 받으셨다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스스로 심중에 사람은 원죄 태어나면서 악한 경향이있기때문에 원죄 에덴동산으로 부터 온 원죄를 말씀하시는것임
이 말이 잘 이해가 안가실 수 도 있는데 예를들면 하나님의 정의의 원칙에 의하면 하나님의 거룩 공의의 원칙에 따르면 우리가 매일
짓는 죄에대한 심판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매순간 즉결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괭장히 하나님께서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안내를 해주시는것인데 이 하나님의 선언은 결국 인간의 죄라는 것은 계속되지만 그렇게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편에서 구원과 은혜를 계획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암시하는것입니다.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원시복음 여자의 후손에 대한 이야기들이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계속시작되어지는 것임 그리고 하나님은 오늘 본문 말씀에서
이루어지는 것처럼 노아를 통해서 새로운 창조와 새로운 질서를 세우십니다 먼저 그 창조의 핵심은 축복입니다.
창9:1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어디에서 읽었던 말씀이지요
아담을 창조하시고 그를 축복하셨던 말씀과 동일합니다. 하나님은 노아의 가족을 통해서 다시한번 새로운 창조로 그들을 축복하시고
똑같은 은혜를 베푸시는것을 우리는 발견합니다. 그런데 홍수이전과 이후에 이 축복에는 죄 때문에 몇가지 다른 변화를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오늘 전반부에 몇가지로 요약해서 말씀하고 있는데 그 첫째는 모든 자연만물을 인간이 두려워하게 되었고 둘째는 육식을 허락하심.
(에덴동산 범죄 이후와 홍수전에 비공식적으로 인간들은 육식을 했을것으로 추정) 그런데 하나님은 홍수이후에 인간에게 동물을
먹거리로 주시는것을 합법적으로 허락하시면서 동시에 하나님은 동물은 피채 먹지 말라고 하시면서 자연만물을 인간에게 붙이기는
하시지만 무분별한 살생은 금지하셨음. 더불어서 하나님은 인간의 생명의 존엄성을 이야기하시면서 사람끼리 살해했을 경우는 그 피를
묻힌 사람의 손에서 그 죽은 사람의 생명을 찾으시겠다고 엄격하게 금지하심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냐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분명히 이야기를 하십니다.
하나님은 홍수이후에 따른 새로운 변화들에 대해서 몇가지 규칙들을 세우시고 다시한번 노아의 후손들을 축복하심
창9: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하나님은 1절에서 말씀하신것을 다시 반복하시면서 노아와 그후손들을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의 입장을 한번 생각해보자 하나님의 입장.
우리가 인간이기에 인간의 입장에서 성경을 볼때가 많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성경을 볼때가 많지 않음 하나님의 입장에서 이 대목을
생각해보면 서로가 살생을 하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께서 대홍수의 심판을 보내셨음 대홍수를 통해서 노아와 대표동물을 제외한
모든 인류와 생명이 멸망했는데 그것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안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기 때문에 서로
살인하지 말라라고 설명하신 하나님께서 대 홍수로 하나님이 지으신 대부분의 인류와 생명들에 멸망당하는 것을 보셨을때
아버지로써 창조주로써 얼마나 가슴이 저미셨을까라는 것을 생각해봤음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시대마다 심판을 내리시기전 반드시
선지자나 그에 준하는 파수꾼 주의 종들을 세우셔서 경종을 올리시게 하시고 그 징조들을 영적이나 자연속에서 보이시는데 인간들이
다행히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다행인데 인간들이 돌아오지 않을때는 니느웨도 요나를 보내셔서 회개케 하셔서 그 성이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심을 볼 수 있음 그런데 그렇지 않을때는 오래 참으셨던 하니님께서도 하나님의 때에 심판을 내리시는것을
아버지의 입장을 생각하면 내리실 수 밖에 없는것을 성경에서 인류역사에서 봅니다.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질때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되지 않게 극도로 신경을 쓰고 사람들을 격리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다른사람들에게 퍼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동물과 인간의 육을 파멸시키는 바이러스나 전염병이 이정도라면 인간의 죄의 전염성은 어떻겠는가 이것은 더 가공할만한것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대홍수가 일어나서 그 죄의 심판을 받았지만 노아가 정의롭다고 하지만 노아의 후손들이 죄의 역사를 성경을 통해서
우리안의 죄의 역사는 우리 스스로도 다 알고 있음 홍수로 인류가 멸망해도 노아가 의인으로써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도 인간의 죄의
전염성 우리의 영혼속에 들어있는 죄의 전염성은 수천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인류가 극악무도한 죄 전염병으로 완전히 다 멸망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방주를 지은기간이 왜그렇게 긴가를 묵상해볼때 그 시간이 긴 이유는 그만큼 하나님께서 그 시대에 인류에게 돌아올 수 있는
기회을 넉넉하게 주신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늘~우리 입장에서만 생각해 볼때 나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의 시간이 길어지길 원하고
다른사람들에게는 아주 짧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길 원하는 이중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류를 바라보시면서 늘~ 이렇게 넉넉하게 오래 참으십니다.
어찌보면 하나님이 칭조하신 그 아름다운 지구를 뒤덮은 하늘에서 내려온 땅에서 솟아난 물은 단순한 큰 물이 아니고 하나님의
눈물이었을지 모릅니다. 하나님 자신이 지으신 인류의 패역한 것을 보시면서 그 심판의 한복판에 뛰어들어야 하는 하나님의
눈물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은 노아의 예배를 받으시고 마음에 스스로 내가 내 심중에 이르시를 다시는 인간의 원죄로 말미암아
이런식으로 심판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십니다.
지금부터 3가지 단어를 주의 깊게 살펴보길 원합니다,
중요한 3가지 1.언약. 2.무지개. 3.기억하다.
하나님은 이어지는 8~17절 말씀에서 보면 언약이라는 말씀을 7번이나 반복하심 중요하시단 말씀
8.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한 아들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절.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후손과
10.너희와 함께 한 모든 생물 곧 너희와 함께 한 새와 가축과 땅의 모든 생물에게 세우리니 방주에서 나온 모든 것 곧 땅의
모든 짐승에게니라
11.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인류가 패역해도 다시는 종말의 심판으로써 대홍수를 도구로 사용하지 않을것이라고 언약하심 그리고 하나님은 그
약속의 증거까지 제시하심.
12.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니라.
단순히 노아뿐 아니라 노아를 통해서 노아의 가족과 그 생물에게도 언약의 증거를 세우심
하나님의 축복과 언약은 사람뿐 아니라 생물과 자연에게까지도 포함되는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다스리라는 이 명령은 하나님이 지으신 그 아름다운 만물을 우리에게 청지기로써 하나님께서 맡겨주시고
아름답게 가꾸라는 그 하나님의 축복을 인간을 통해서 주시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이라는것입니다.
1.언약 (다시는 홍수로 땅을 멸하지 않으리라)
하나님의 축복과 언약은 자연의 축복도 인간에게 주어짐 하나님이 주신것을 우리가 지키고 가꾸라고 주심.
그 언약의 증거가 무엇이냐면
13.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14.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15.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하나님은 홍수로 멸망하지 않으시겠다는 언약의 증거를 구름속의 무지개를 말씀하심.
그런데 무지개가 뜨려면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무지개가 아무때나 뜨는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것은 한쪽에서는 태양이
떠 있어야 하고 한쪽에서는 비가 내리고 있어야 합니다.
무지개는 비와 태양이 함께 공존하는 의미 대기의 물방울이 햇빛에 의해 프리즘현상이 투영되어 무지개가 만들어지는것
한쪽에서는 여전히 비가 오고 있지만 반대쪽에서는태양을 통한 무지개를 통해서 하나님은 다시는 지구의 멸망을 물로써
대홍수를 가져오지 않을것을 약속하심 비와 태양이 함께 공존하는 역설입니다.
2.무지개.우리 말로 무지개라고 번역된 이 히브리어는 (케쉐트)라는 단어 이 단어의 원뜻은 활이라는 뜻임 그래서 영어는
(Rainbow 레인-비 보우-활이다
영어는 제대로 번역을 한것임 이말이 합처된 것이다 그래서 고대 근동지역에서 케쉐트라는 말은 무지개가 아니고 활이라는
말임 무지개를 보면 활처럼 생김 이것은 전쟁을 뜻함.
하나님께서 전쟁을 뜻하는 이 활을 하늘의 구름속에 내가 내 구름속에 두었다는 것을 강조하심 구름속에 두었다는것은
이제 전쟁이 그치고 평화가 임한다는 뜻임 그런데 기억해야 될것은 무지개가 뜰때마다 우리가 육안으로 볼때 이 활의 방향은
지구가 아니라 하늘을 가리키고 있음.
1.언약.베이트(히)끊어버리다 언약의 뜻은 끊어지다임 고대 근동지역에서 두 당사자간이나 민족이나 부족간에 어떤 중요한
행위에서 비롯된 단어
그런데 왜 끊어버리다가 "언약"이라는 단어가 되었는가?
두 당사자들간이나 부족의 대표가 어떤 약속을 할때 큰 동물을 잡아 그것을 쪼개서 큰 장대위에 매달아 놓고 피가 뚝뚝
떨어지는 그 사이를 지나가면서 맹세하는 예식인데 이 언약을 파괴하는 동시에 우리도 이 동물처럼 이렇게 될것이라는
두 부족간의 죽음의 맹세이다.
이 언약의 뜻이 끊어지다라는 뜻애서 온것임 그런데 하나님은 이 베이트 끊어지다 라는 단어를 스스로 7번이나 사용하심.
3.기억하다(히).자카르. 기억하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음 노아를 잊었다가 기억하는것이 아닌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 노아를 방주에서 나오게 하실것이라는것임 기다리셨다.
창9:15-16
15.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16.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무지개가 뜨면 내가 이 무지개를 보고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하나님은 잊었다가 기억하실 분도 아니고 무지개가
떠야만 기억하실분이 아닌데 왜 이렇게 강조 하시는가?)
1)상징적으로 노아 대 홍수는 아파하시는 하나님의 눈물.(노아는 하나님의 눈물을 보았다고 함)
2)비가 그치면 구름속의 무지개는 하늘에 나타난 활이다.
3)무지개 활처럼 생김은 인간을 향한 땅이 아닌 하늘을 향해 있고 -하나님은 무지개를 이야기 하시기위해서 7번이나
언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고 이것을(무지개) 볼때마다 언약을 기억하시겠다고 말씀하심.
(무지개는 하나님의 심판과 하나님의 은혜 사이에 세운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 대홍수라는 심판과 다시 한번 새 창조를
주신것이 은혜 사이의 언약이 무지개다).
우리는 무지개를 보면서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떠올려야 하는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떠올려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내어주신 그분의 아들 독생자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야야 한다.
하나님은 심판을 마치신 후 무지개 하늘의 활이 하늘을 향하심을 보여주심- 이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전쟁은 그치고
하나님께서는 그 전쟁의 활을 이땅이 아닌 하나님 스스로에게 쏘심 하나님의 심장에 쏘아 올린것은 그 화살을 당신의
사랑하는 그의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하심으로 물과 불로 심판받아 마땅한 모든 인간들이
구원받을 그 영원한 언약을 베이트(끊어지다)죽음으로서 하나님 스스로가 계속해서 맹세하시는 것임 하나님은 그 무지개를
볼때마다 나는 이 언약을 세운 여호화 하나님
내가 세운 이 언약을 내가 기억하리라 내가 잊지 아니하리라 구름속에 무지개를 내 안약을 통해서 반드시
실천하리라고 그 죽음으로써 맹세하신것임 이것은 창세기15장에 아브라함의 언약에서 실제로 이루어짐.
16.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하나님이 약속한 그 무지개를 보면서 감사기도 하고 간절한 소원을 올려드리고 노아 홍수에 멸망받아야 할 나 같은 존제가
지금도 살아서 무지개를 볼 수 있으며 예배드리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이 하나님의 언약을 영원토록 기억해 주신다는
말씀에 감격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무지개를 보면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무지개를 보면서 좋아하고 희망과 아름다움을 생각하게 됩니다.그러나 우리그리스도인은 무지개를 보면서
예수그리스도를 떠올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장에 하나님 스스로가 죽음으로써 맹세하며 쏘아올린 카세트 예수그리스도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지개는 예수그리스도와 그분이 짊어지신 십자가입니다.
모든 인류가 무지개를 보면서 환호하지만 거기에 자기 심장에 쏘신 그 고통의 눈물을 보지 못한다면 무지개의 참된
의미를 모르는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십자가의 의미를 깨닫고 이렇게 고백합니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하나님의 능력이라.
누구는 무지개를 보면서 하나님의 그 십자가를 바라보고 눈물을 바라보며 하나님 스스로 그 심장가운데 쏘아올리신 활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누리는 사람이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그의 십자가의 그 사랑과 은혜를
잊어버리는 사람들에게는 십자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 이 되는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의 언약을 기억하실때마다 우리 심령에 가장 아름다운 무지개 예수님이 우리 심령가운데 떠오르길 축복합니다.
그것이 고난의 현장이든 심판의 한복판이든 삭스 신종바이러스든 어떤 재해나 기근이나 전쟁이든 마즈막 하나님의 심판때가
아니라면 우리가 예상하듯이 이제는 대홍수가 아니고 성경학자들은 마지막 심판은 불의 심판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때가 아니라면
이러한 소문은 바이러스는 다 지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늘에 띄우신 그분의 언약 그 무지개속에 나타난 예수그리스도의 무지개는 영원한 것임을 기억하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이 이 무지개를 띄우실때 하나님은 내가 그 영원한 언약을 나 스스로가 기억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를 생각하실까요?
하나님은 그 무지개를 통하여 구원하실 우리들 그리고 나를 생각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며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있습니까?
믿음은 신앙 바라보는 것입니다.
장대위에 높이 들린 하나님의 언약 피가 뚝뚝 떨어지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봐야 합니다.
하늘에 하나님이 띄우신 무지개는 그 화살의 방향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할때마다 예수그리스도를 기억하며 회개하며 감사하며 다시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은혜의 역사가 대한민국위에 중국위에도 우한 지역에도 한반도 주변국가들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수
있기를 간절히 간구하옵니다.
우리나라 위정자들 중국의 위정자들도 회개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런 정치가 이루워 질 수 있도록
두려움에 빠져있는 모든 이들을 위로하시고 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이런 사태를 통하여서 하나님이 띄우신 무지개를 바라보며 하나님이 스스로 그의 마음을 쏘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소망인것을 기억하게 하시고 속히 모든것이 안정되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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