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3월/25 향기로운 수요예배/ 교회의 비밀을 선포하라
2020년3/25향수예배 에베소서 강해-시즌1
3)성도와 그리스도와의 관계 에베소서 1:15-23
본문말씀 에베소서 1:15-23
15. 이로 말미암아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오늘 본문의 구성을 보면15~19절을 보면 이건 그정체성을 가진 에베소서성도들을 격려햐며 기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20-23절 까지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예수님께 나타난 역사들을 이야기 하면서 에베소서 성도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면서
이 모든 일은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였음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15-16절 에베소교회는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서로가 사랑을 가지고 삶을 실천하고 있음을 감사하고
그것을 기억하면서 바울 스스로도 기도를 쉬지 않았다고 고백하면서 성도와 그리스도의 관계가 어떠한 관계인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며 기도속에 포현되어 있음
교회란 과연 무엇인가 교회는 어떻게 구성이 되는가 교회란 무엇인가를 알기위해서는 부르심도 중요하고 어떤 사람들로
구성이 되었는가도 중요하다.
교회의 머리는 예스그리스도이시고 교회 구성원들은 예스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교회의 두 중요한
핵심이 되는 교회성도와 그리스도를 어떻게 이루어 가셨으며 그의 관계는 어떤 관계인지에 대해서 오늘 말씀을 정리해보면
첫째.성도에 대해서 둘째.그의아들 그리스도에 대해서 셋째.그 두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1. 하나님께서는 성도를 어떻게 만들어 가시는가?
오늘 본문을 통해서 4가지를 말씀하시는데
1)교제-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17절)
알게 하신다라고 말씀하시는데 하나님이 가장 중요시여기심 종교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사무적이다
사람들의 관계에서도 항상 사무적이라서 사랑이 없다 사무적인 관계속에서 만나다보면 그 중심에는 사랑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한번 택하셔서 자녀 삼으신 후에는 끊임없는사랑가운데서 교제하시길 원하신다
하나님앞에서 가장 방자한 태도는 나는 하나님을 다 안다하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성도에 대해서 다 안다라고 생각하면 이런 사람은 목자를 하면 안된다.
하나님은 우리 이성과 시간과 한계를 뛰어넘는 분이시며 무궁무진 하셔서 우리머리속에는 다 담을 수 가 없는 분이시다.
늘~새로운 은혜를 주시고 새로운 축복을 주시길 원하는 분이시며 항상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준비되어 있으신 분이다.
문제는 내가 지난주 말씀처럼 그런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더 깊이 교제하고 그 분과 접촉하길 원하고
친밀한 관례로 나가길 원하느냐 라는것이다.
지난주 설교 본문에 열두해의 혈루병을 앓는 여인은 예수님에 대해 간절함이 있었다 고난의 상태를 인해서 그 간절함이 있는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본문 17절 말씀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은 성도를 어떻게 만들어 가시는지 하나님을 알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미와 목적이 주의 말씀처럼 우리를 축복하시고 터치하시고 교제하시기 위해 준비되어 있으신분
나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셔서 내가 끊임없이 하나님을 알아가기를 즐거워하신다
비밀이라는 말이 감춰놓으셔서 비밀이라는 말이 하나님이 우리를 골리시기 위해 사용하신 단어가 아니라 너무 아름답고 오묘하기
때문에 신비와 비밀이라는 말씀을 하나님이 쓰신것임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이 너무나 오묘하다는 말씀이심.
한때는 신학이 하나님을 역사의 커텐속에 숨어 계신 그런 하나님을 표현한때가 많았는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
오늘도 나와 함께 동행하시고 특별히 고난가운데 더욱 강력하게 우리 삶가운데 임재하시는 현존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도록
하나님이 애쓰시고 그렇게 하시기위해 우리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신다고 말씀하심 바로 성령님을 주신다고 하심 하나님의 영을
우리에게 부어주셔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게 하심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이 없이는 세상을 분별하지 못하지만 하나님께도
가까이 갈 수 없고 성경말씀도 온전히 깨달을 수 없음 지식적인 차원은 얼마던지 쌓을 수 있지만 그것이 지혜가 되어서 나의 삶가운데
적용하고 내 삶을 변화시키지는 않음 말씀을 보아도 들리지 않고 예배를 계속 드려도 하나님의 존재를 알아갈 수 없음
성령님이 없이는 일어날 수 없는것임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 앞에 성령님을 통해 깨닫게 해주세요란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한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하나님을 알아갈 수 없다. 내가 아무리 애써도 알 수 없는것이 있다 성령님께서 그런 부분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계시해 주신다는것이다
특별히 영의 일은 그렇다 고집이 센사람 자기 주관이 강한사람 교만한 사람은 성령님의 음성을 듣지 못함 들을 수가 없다 채널이 막혀
있기때문에 성령님의 채널은 그런것이 아니다 늘 하나님에 관해서 늘 배울려고 애쓰고 다른사람을 섬기려고 노력하고 그런 모습들이
성령님께서 활발하게 사역하실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내어주어야 한다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에 깨달음을 주셔서
하나님과 풍성한 교제를 하시게 하신다.
제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는 성령님을 통하여서 하나님을 알아가시기를 주님의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성도를 세우실때 이런 교제를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성도를 만들어 가가시는 두번째는
2)부르심-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알게 하신다(18절)
하나님은 우리를 교제만 하실려고 부르신게 아니다 일하지 않고 교제만 하는 시간은 곧 온다 우리의 삶이 마감하면 우리가
원하는 그 시간이이다.
그런데 그런 시간이 오기전에 하나님은 이땅에서 우리를 자녀삼아 주시고 옆에 두시고 늘~교제하게 하시면서도 우리를 이땅에서
우리가 살아 있을때 해야 하는일을 우리에게 주셨다
18절.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첫째. 교제를 통해서 성령님의 계시와 지혜를 통해서 우리를 어떻게 부르셨는지 깨닫게 하시고 두번째는.부르심에 소망이 무엇인지 알게하심
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나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에 눈이 밝아지면 진리를 깨닫게 되는데 이것을 성령님의
(신학적 용어)조명하심의 사역 이라고 함 밝히 깨닫게 하심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여지고 그러면서 우리는 내가 누구인인지에 대한
건강한 정체성을 갖게 되는것이다.
더이상 죄의 노예가 아니라 어둠의 세력이 물러가고 나를 정죄 했던것에서 벗아나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호막을 쳐주시는 그런
정체성을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부여해주시는 정체성을 깨닫게 되면 그 순간부터 내 정체성에 맞는 일을 하게 되는것이다.
사명에 대해 배우게 되는것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하시게 하시면서 정체성을 부여하시려고 괭장히 애쓰시는
모습을 우리는 출애굽기에서 본다 예배에 대한것들도 많이 나오고 계명도 주시고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러내어 주셔서 사실은 그게 교회이다
어둠가운데서 불러내어 주셨다 에클레시야 그런 다음에 불러내어 주신 목적이 무엇인지 우리가 어떤것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다는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를 왜부르셨는지 깨닫게 되는 이 부름이 바로 소명이라는것이다 그리고 내가 평생
해야 할것이 사명이라는것
소명은 Calling 불러주셨다 사명은 Mission 감당해야 할 일이다. 사람은 일단 이 두가지가 확립이되면 왠만한 어려움이 와도 잘
쓰러지지 않는다. 그리고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설 설 수 있는 다시 돌아갈 수 있는 부루심과 사명이 있기때문에 그 가운데 정체성이
강력하게 버티고 있기 때문에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악인은 다시 쓰러지면 못일어 난다 다시 땅을 파고 들어간다 그러나 의인은 7번 쓰러져도 다시 일어난다고 했는데 그 이유가
정체성에 있는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부르심에 비밀이 있는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알고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분명히 아는것이
있다는 내가 다시 일어나야 하는 소망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가운데 이 두가지를 깨닫게 하시길 간절히
원하시고 우리눈을 밝혀주신다.
하나님이 성도를 만들어 가가시는 세번째는
3)상급- 기업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알게 하신다(18절)
성경은 일꾼은 일을 하면서 마땅한 삯을 받아야 한다고 아야기한다 삯군은 삯을 받으면서 일을 안하는 것이다 성경은 열심히
일을하는 자에게는 마땅한 것이 지불되어져야 한다고 가르친다.
성경은 여러 부분에서 하나님의 일꾼들이 받아야 될 상급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는데 가장 충격적인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예수님께서 받으실 상급 영적인 물려받을 유산뿐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것들 이땅에서 받을 수 있는 기업 유산들도
우리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신다
그것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넘치도록 풍성한 것인지 우리가 받을 상급을 예수님과 비교하시면서 우리를 우쭐하게 만드신다.
우라가 이땅에서 상상할 수 없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애쓰고 하나님이 세운 교회를 위해서 애쓰는 사람들은 천국에서
영광스럽게 풍성한 상급의 맛을 이땅에서 조금이라도 맛볼 수 았도록 예배 가운데 삶 가운데 맛보게 하시는것이다.
하나님께서 성도를 만들어 가시는 네번째는
4)은사-하나님께서 베푸신 능력이 얼마나 큰지 알게하신다(19절)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자녀삼아 주시고 교제하시고
일을 맡시신다 그리고 상급을 약속하신다
하나님 말씀하신대로 제대로 신앙생활 하지 않는다면 또 신앙생활을 한다면 이땅에서 영적싸움은 그리 만만치가 않다.
쓰러지고 싶고 포기하고 싶은 그런 순간들이 우리영적인 여정 가운데에 많다 그런데 하나님은 자녀를 낳아놓고 일거리를
맡기시고 방치하시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시다
때론 사람들은 하나님을 오해해서 하나님께서 존재는 하시지만 창조만 하셨을뿐 인류역사에는 개입은 하지 않으신다 좋은
시스탬은 만들어 놓으시고 하나님은 그냥 보고만 계신다는 신학이 이단으로 퍼지게되었다. 하나님은 우리역사에 개입을
하시는 분이시다 시스템만 만들어 놓으신 분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 경험과 생각이 아니라 성경을 가지고 있다 성경은 수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어떻게 환란과 고난을 극복했는지 알려주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들을 도와주셨는지 분명하게 이야기해주신다
엡:1:19절
바울의 기도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성도들을 만들어 가시고 운행하는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고 말씀하신다 마지막은
그 능력의 심히 크심은 내가 하나님의 사명을 열심히 감당할때 닦치는 환란과 어려움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게 된다는것이다.
잘 생각해보라 주를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거기에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는 것이 더 기적이다.
정체성을 알고 사명도 있지만 섬기지 않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어떠한지를 깊이 알 수 가 없다 정체성이 있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일 할때 고난이 수 없이 닦치고 영적전쟁에 노출되는데 그럴때 하나님이 주신 그 놀라운 능력이 어떤것인지 사용하게 되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그럴 수 록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는 분이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이세상에서
담당치 못할 일이 없구나 하는것을 고난가운데서 더욱 더 깨닫게 되는것이다
사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는 우리 죽어있는 야성을 깨우는 우리에게 주시는 확성기인지로 모른다 단순히 예배당 안에만 앉아서 예배를
드리는것이 아니라 정말 우리의 정체성이 어떤것인지 세상에 어떤 영향력을 미쳐야 하는것인지 우리의 기도의 깊이와 능력이 어떤것인지
우리의 섬김이 어떤무기를 갖고 있는것인지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영적인 축복과 능력이
어떤것인지를 알게 하시려는 목적이 이 사태에 있다라고 확신이든다.
요약햐면 하나님은 성도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알게 하고 기업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알게하시고
하나님이 베푸신 능력이 얼마나 큰지 알게 하십니다 그렇다면 교회의 또다른 구성원인 예수님도 교회의 구성원이시다 position 이 다를
뿐이지 그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높이시는가 바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놀라운 능력을 알게만 하셨을뿐아니라 실제로
이런 능력이 하나님 아들이신 예수님 앞에 나타났음을 예를 들어서 이야기한다
2. 하나님께서는 아들 예수님을 어떻게 높이시는가?
1)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죽음에서 부활하게 하신 장면이다.(자연이나 과학이나 눈에 보이는 모든것을 거스리는 놀라운 능력을
하나님께서 행하신것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는 일이다.
예수님께서 그런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예수님이 사랑하는 친구 나사로를 살리신 사건을 통해 보여주셨고
실제적으로 하나님은 그 능력을 아들을 통해서 보여주셨다.
그리고 다시 부활하게 하신다는 것 그리고 예수님의 message는 너희도 이와같은 일을 경험하게 되고 너희도 그렇게 될것이라는 것이다.
엡1: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단순히 부활만 시키는것이 아니라 하나님보좌 우편에 앉히시고 예수님께서 이땅에서 사명을 마치시고 다시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아들의
자리로 다시 복귀하신다는 이야기임
2)모든 이름위에 뛰어나게 하신다(21절)
예수님의 신분은 하나님이시다. 이것에 대해서 잘 못알아 듣거나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다 어떻게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냐 이해가 가지
않으시는 분이 있으심 목사의 신분은 사람이다 사람은 교주가 될 수 없고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오를 수 도 없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바로 그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하늘에서 내려오셨다고 해서 하나님의 보다 못한 신분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이단이 되었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단에 속하게 되었다 그것은 성경을 모르기 때문이고 읽기는 읽어도 성령의 계시가 없기 때문이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도 하나님을 실제로 삶에서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선포합니다.
엡1:21.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빌2:6절 후반부에도 분명하게 들어있다 하나님이 어떻게 예수님을 높이셨는지 시적인 표현이시다.
모든것을 다 주고 싶으신 하나님 아니 모든것을 이미 다 가지셨던 하나님의 아들 그 신분도 하나님이신 분 이 한 문장은 예수님의
존재는 하나님 신분이라는것을 분명하게 아야기 한다 올 세상도 이전에 있던 세상도 지금도 모든것 위에 뛰어나신 분 하나님 아버지는
예수님을 이 우주에 가장 높이셨습니다.
3)만물을 아들에게 복종케 하셨다(22절)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을 부활하심과 동시에 모든 만물이그에게 다시 굴복할 수 있도록 복종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신비하게도 창세기1장과 요한복음1장을 같은 이야기를 하신다 그런데 아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태초 창조 이전부터 존재하셨던
알피와 오메가 되시는 분이시면서 요한복음은 천지창조 이전부터 존재햐셨다는 것을 분명하게 이야기 하고 창세기는 그 천지 창조를
아들과 함께 또 성령님과 하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분명하게 증거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그런 아들 예수님을 죽음에서 부활하게 하시고 모든 창조질서를 다시 한번 회복하게 하시며 모든 만물을 그에게 복종하게 하실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교회가 세워진 후 부터 일어난 일이고 예수님이 이땅에 다시 오실때 마지막에 완전하게 완성될 일이다.
4)교회의 머리로 세우신다(22절)중요한 단어가 되는 대목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들 예수님을 만물위에 통치자로 세우시고 만물은 그에게
복종하게 하셨는데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님을 또한 교회의 머리로 세우셨다 하나님은 늘~교회와 세상을 이야기 하실때 따로
이야기 하셨다 사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신것이 아니라 땅을 창조하셨는데 죄가 들어가니까 땅이 세상이 된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몸을 만드셨다 그러나 죄가 들어가니까 육신이 된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과 세상을 구분 하셔서 이야기 하심 세상은 악하니까 그러면 교회가 산으로 가라는 말씀은 아니다 오히려 교회는
치열한 세상의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교회는 세상과 구별되어져서 백성답게 거룩하게 살라고 하니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신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것을 착각한것이다.자기들만이 선민이라고 착각해서 더러운 곳에는 가지 않고 이방인에게는 접근조차 하지 않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와 세상을 구분하시지 우리가 세상을 어서씻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세상 가운데 한복판에 교회를 세우셨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을 세상의 통치자로 이야기 하시면서도 교회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구분해서 이야기 하시는 것이다
그럼과 동시에 예수님은 특별히 세상의 머리라고 이야기 하신다 하나님은 세상을 다 통치하시지만 하니님의 가장 깊은 능력과 신비와
비밀과 하나님의 지혜와 모든 계시가 예수님께서 교회의 머리이기 때문에 교회 안에 교회를 통해서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그 모든것들이
전달되어 진다는 것이다.
정리하면 하나님께서는 아들 예수님을 높이실때 부활하게 하셔서 오른편에 앉히시고 그리고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모든 만물이
복종케 하시며 교회의 머리로 세우십니다 그린데 마지막 말씀이 우리에게 충격적이다
엡1:23절 교회는 그의 몸이시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이제는 이 모든 초점이 교회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성도와 예수님은 교회에서 어떤관계인가?(23절)
성도와 예수님은 교회에서 어떤 관계인가를 제시해주신다
현대인의 성경으로 보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니 어디서나 모든것을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분이 계신 곳이다.
하나님께서 교희를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모든 깊은 것들을 부어주시는 이유가 있다면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이랴는
역절적인이야기다 내가 있기때문이 아니라 교회의 머리가 예수그리스도 이시며 교회를 세운 바탕이 예수그리스도의 몸과
거룩한 보혈로 세워져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능력이 거기에서 실현되어지고 하나님의 능력이 부어진다는 것이며 그래서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이 사실을 착각하면 나 때문에 교회가 세워지는줄 알고 나 때문에 교회의 능력이 나타나는줄 착각하는 것이다
나에게 능력이 나타나지 않을 때에는 실망하게 되고 좌절하게 되며 교회에 능력이 없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교회의 본질은 그것이 아니다 나때문에 교회가 세워진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 때문에 교회가 세워진것이고
하나님께서 이땅에 유일하게 천국의 그림자로 세워주신 기관이 아들을 통해 세우신 교회이다 이 교회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고 이 교회의
신비한 비밀속에 깊이 들어가지 않으면 계속해서 이단이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좌절하게 되고 부르심의 소망을 잊어버리게 되고 나
때문에 자꾸 실망하게 되는것이고 다른사람보며 실망하개 되는것이다 그러나 교회 본질을 깨닫게 된다면 그 실망을 뒤로 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교회가 예수님의 몸이라는거 에베소서 전체를 통해서 분명히 들어나는것은 교회를 구성하는 눈에 보이는 구성원은 바로 예수님을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고백하는 성들이다. 바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교회를 이루어 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 교회의 주인
교회의 머리는 예수그리스도 이시다.
그리면 성경은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어떤 결론이냐하면 교회를 구성하는 성도가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것이다.
이제 역설적인 이야기를 한다 조금전에 이야기 한것과 반대되는 이야기 같지만 균형을 이루어져야하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로 한다
여기서 말씀드린 몸은 진짜 예수님의 제자들 진짜 성도님들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대층 교회다니고 대충 종교적으로 왔가갔다
하는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것이다.그런분들에게도 사실은 진짜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들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은혜가
전달되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온전하게 성경적으로 이야기하면 교회구성원은 정말 예수그리도를 따르고 사랑하고 그분을 통하여서 죄사함을 받고 그분을
자신의 인생의 구세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이 교회의 구성원이며 그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교회몸을 이루고 있는것이다.
오늘 성경을 통하여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것은 성도는 눈에 보이는 교회를 이루는데 그 성도는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님의
몸이라고 선언하시는 것이다. 세상사람들이 교회를 바라볼때 우리는 본질적으로 교회가 예수그리스도로 세워진 것은 알지만 세상
사람들은 모른다
세상사람들은 가현적으로 눈에 보이는 현실적으로 우리를 보면서 우리를 통해서 예수그리스도를 알게되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교회 구성원들인 성도님들의 역할이 너무나도 중요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교회를 이루는 두 구성원인 성도와 예수그리스도와의 관계라는것이다 교회머리는 하늘 아버지의 아들 예수님이시고 나머지의
몸은 그의 아들이 다스리시는 교회 구성원인 성도 즉 하나님이 구원하신 백성이다 그 구원받은 백성은 바로 교회 머리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죽음의 값으로 어둠의 세상에서 사다놓은 양자들이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더러 예수님의 형제들이라고 한다. 그런의미에서 머리이신
예수님이 나의 삶의 주인이시고 또 같은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는 형제가 되는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나타내는 예수님의 몸이고 예수님의 형제 가족 예수님의 동생이다
사실은 지구촌교회라는 것이 건물에 명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담임목사의 설교에 이미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실은 그 교회의 구성원들
한사람 한사람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몸이요 형제로서 세상에서 온전히 살아갈때 실제적인 영향력 거기에 명성이 있게 되는것이다.
나를 빼놓고는서는 그래서 교회를 논할 수 없는 것이다 나를 제외하고서는 교회를 평가할 수 없는것이고 나를
빼놓고서는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을 들어 내놓을 수 가 없는것이다 그것이 교회의 비밀이고 나와 그리스도와의 관계이다.
그게 바로 교회이다 내가 바로 교회 부분 내가 바로 작은 교회이다 그러므로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을 나타내야 하는 책임이 있는것이다.
내가 교회를 비판하려면 나를 빼놓고서는 교회를 비판할 수 가 없는것이다 내가 교회의 한 구성원이며 작은 교회이며 그리스도의 몸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면 이게 내 몸인데 오른편 손가락이 왼편손가락을 같은 몸이면서 사랑함이 없이 비난할 수 없게 되는것이다
교회 비밀이다.
같은 몸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이 역사는 혼자 감당할 수 없다.능력의 비밀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님에게 주신 그런
영광과 축복을 나에게도 하나님께서 부어주실때에만 가능한 것이다. 그것이 어디서 부터 나오나 간절함으로 부터 나온다.
하나님 저를 이런 정체성으로 저를 불러주셨고 이런 사명으로 교회로 블러주셨는데 하나님 저에게 능력이 부족합니다 하나님 교회를
섬기고 싶고 교회를 세상의 한복판에 주님께서 세워주셨는데 하나님 능력을 주십시요 섬기고 싶습니다
그런 간절함이 어디서부터 묻어 나오겠는가 하나님이 일을 하다가 고난당할때 실제적인 능력은 사실 거기서 부터 나오는것이다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을 때 요즘 교회의 야성이 샤랴지는 듯하다 시스템화 되고 건물이 세워지고 사람들이 모여들고 교단이 있고 신학교가 있고
모든것이 시스탬화 되어질때 안정감을 갖지만 간절함 부르짖는 야성 욕심과 이기심과 그리고 두려움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그 부르심을
회복해야 되는 그러한 때가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이 사태라고 생각한다. 우리 속담에 메뚜기도 한철이다라는 말이 있다 어쩌면 우리 인생은
메뚜기와 같을 수 있다 한철이다 육신의 몸을 갖고 하니님을 섬길 수 있을때는 이땅에서 있을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살아있을때 기회
있을때 주님의 몸인 공동체를 섬길 수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에베소서 말씀을 정리해 보면
하니님께서는 성도를 어떻게 만들어 가시는가?
1)교제-하나님을 알게 하신다(17절)
2)부르심-소망이 무엇인지 알게하신다.(18절)
3)상급-기업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알게하신다.(18절)
4)은사-하나님께서 베푸신 능력이 얼마나 큰지 알게하신다(19절)
2.하나님께서는 아들 예수님을 어떻게 높이시는가?
1) 부활하게 하셔서 오른편에 앉히신다(20절)
2)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신다.(21절)
3)만물을 아들에게 복종하게 하신다(22절)
4)교회의 머리로 세우신다.(22절)
3.성도와 예수님은 교회에서 어떤 관계인가?(23절)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인생에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일을 우리는 지금겪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난 23년동안 사스나 메리스나
신종플로가 있을때도우리가 현장예배를 제한하고 중단한적이 없는데 새로운 어려움 새로운 고난입니다 신앙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교회 공동체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봅니다 사실 우리는 너무 바쁘게 살았고 시스템 안에서 있어서 이를 깊이 묵상할 여유가
없었는지 모릅니다. 인생에 대해서 가장 깊이 생각할때는 병상에 누워 있을때인것 같습니다 사업이 망했을때인것 같습니다.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인것같습니다.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에 대해 깊이 묵상할 수 시간입니다 골방에서 예배하고 기도하고 내일이 보이지 않기때문에 간절함에
소망이 있고 그리고 내가 속해있는 공동체에서 시람들과 관계에 있었던것을 한번 생각해봅니다 만날 수 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과거에 있었던 나쁜관계 좋은관계 왜 내가 그 성도님을 그렇게 비난했지 왜 무엇때문에 악을 쓰면서 싸웠지 혹은 하나님께서 나를
위로 하시는구나 그때 그일을 기억나게 하시잖아요
그때 그일 정말 잘 섬겼어 잘 결정했어잘 헌신했어 우리 삶을 되돌아보고 교회공동체를 생각해보고 만나지 못하기 때문에
간절함이 철철 흘러넘치는 것같습니다. 본질적인 것에 대하서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런것을
교회를 세워주셨고 이런 교회 공동체를 주셨었구나 라는 것에대한 감사함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교회 없이는 살 수 없구나
교회 공동체 없이는 내가 위로받을 수 없고 격려뱓을 수 없구나 라는것을 비로서 깨닫게 되는것이라 목화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성도님들 없이는 설교할 수 없구나 서로에 대한 감사함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나는 그 몸의 한부분 흩어져 있지만 오히려 사무치도록 이 놀라운 진리를 깨닫게 되는 시간입니다.
흩어져 있는데 강력하게 연결되어져 있음을 깨닫는 시간 기도할 때 다시 만나서 함께 예배할 그날을 사모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말씀을 다 보고 정리하면서 한가지 말씀가운데에서 교회공동체를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주시는 말씀이 있는것 같습니다.
22절 말씀을 다시보면 교회는 만물위에 존재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만물위에 교회를 세우셨다는 이말씀 성도들이 기억해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어떤 부르심을 받았는지
어떻게 하나님께서 교회를 이루셨는지를 다시 생각하며 만물위에 교회를 세우셨다라는 이 말씀 내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이시기 때문에 또한 역설적으로 세상은 교회를 바라보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셨다라는것을 나를 통해서
증명하기를 원하신다라는 그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갈때에만 성도와 그리스도와의 관계가 온전하게 다시한번 일어날 줄 믿습니다.
(기도)
지금 교회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다시한번 우리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시험대에 올라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주신 에베소 말씀을 통하여서 깊은 울림이 우리에게 계속되어지길 원합니다.
아! 그렇구나 교회가 그런 곳이구나 그렇게 세워주셨구나 나는 그러한 댓가를 치루고 하나님께서 이 자리에 오게 하신것이구나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하셨다가 다시 부할하신 능력을 나에게도 이미 부어주고 계심을 깨닫는 그런 시간입니다.
교회가 세상을 비난한다면 교회는 더욱 더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데 그것을 우리에게 하시길 하나님께서 원하십니다.
우리지구촌교회 공동체 모든 분들이 그 역할들을 자리에서 묵묵히 잘 감당하고 계심을 저는 믿고 또 확신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더 확실하게 보는 성령의 역사가 우리안에 있는것을 발견합니다 어떤때보다도 더 확실하게 연결되어져 있고 교회 공동체를
이뤄나가는 그런 모습들을 너무 감사합니다.
교회가 어려움을 당할 수 록 빛의 역할을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우리가 더욱더 감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내일 3월 26일
우리교역자와 사역자 그리고 교회사회복지 직원들과 함께 100여명이 넘게 헌혈을 계획했습니다 아무 사고없이 안전하게 어려움 없이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부단히 기도하며 찾아봅니다 교회가 어떻게 이웃을 섬길까 지역사회를 섬길까 교회 안밖을 둘러보면서 이러한 몸부림이 교회됨이 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세상에 있는 사람들도 회개하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그런 시간을
갖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혈을 수혈해 주신것처럼 우리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을 위해서 수혈을 합니다.
단순한 물질이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이 세상에 어떤것으로 값을 메길 수 없는 것인것 처럼 우리의 피도 실은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이번 헌혈이 의미가 있다라고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우리같이 이 시간에 기도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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