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5일 날 지리산 정령치를 다녀오다
만난 금계국이 흐드러지게 핀 풍경이다.
요즘 어딜 가나 가을에 코스모스가 있는
풍경을 만나듯 여름 들판을 노랗게
물들인 금계국 이 피어있는 풍경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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