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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충청남도

부여 궁남지 풍경들

by 밝은 미소 2024. 9. 10.



 

 

 

 

 

 

 

 

 

 

 

 

 

 

 

 

 

 

 

 

 

 

 

 

 

 

 

 

 

 

 

부레옥잠.

엽정의 중앙이 부풀어 마치 부레와 같이 되면 수면에

뜨기 때문에 부레옥잠화라고 한다.

아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수생식물로 논이나

연못에서 자라고 한번 심으면 오랫동안 사는

다년생 수초임. 비슷한 식물:물옥잠, 물달개비가 있다.

출처:경기도 농업기술원.

 

 

 

 

 

 

 

부처꽃

 

 

 

 

 

 

 

 

 

 

 

 

 

 

 

 

 

 

 

가시연꽃

 

 

 

궁남지에 도착하니 11時가 넘어서 뜨거운 햇살에 

사진담기도 불편하긴 한데 해가 기울기까지

기다리기 지루하여 그냥 대충 사진을

담고 있는데  옆의 연못엔 수련들은

아직 꽤 많은데 하필 그 뜨거운 날씨에 

 

아저씨와 아주머니들이 차를 대놓고

수련이 많은 연못에 수초들이 너무나

많으니 뜰개로 수초들을 건지느라 

 

물은 완전히 흙탕물이 되어 있고

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곳에서 

사진을 담을 수가 없어서 빅토리아연꽃이

피어 있는 연못에 약간씩 있는 수련들을 담아왔다.

 

 

 

 

가시연꽃

 

 

빅토리아연꽃

 

 

 

흰뺨검둥오리

 

 

 

 

 

 

 



 

2024년 8월 28일 부여 궁남지 연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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