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살찌우는 글들519 설악산에 가니..... 10月 20日은 설악산에 가기로 한날울 아찌랑 대청봉을 넘기로 한날이었는데며칠전부터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고 한다그래도 요즘 일기예보가 맞지 않은날이 많았고가을 가믐이 계속되고 있는지라 설~마 하고 기다렸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안개가 자욱하게 끼고울 아찌가 설악산 대청봉으로 전화를 .. 2006. 10. 21. 이름없는 여인이 되고 싶소/ 노천명 이름없는 여인이 되고싶소 / 노천명 어느 조그만 산길로 들어가 이름없는 여인이 되고 싶소 초가 지붕엔 박덩쿨이 널리고 들장미로 울타리 엮어 마당엔 하늘을 마음껏 뛰어놀고 밤이면 별을 살짝 안고 부엉이가 우는밤도 내사무섭지 않겠소 놋 양푼에 수수엿을 녹아 먹으며 내 좋은 사람과 밤이 늦도.. 2006. 10. 18. 깊어 가는 가을 깊어 가는 가을 단풍잎 곱게물든 가을 앞에서 코스모스 웃는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친 영롱한 웃음으로 새벽밤 찬서리가 메만져간 헤말간 그얼굴엔 무언가 아련한 꿈을 기다리다 지친채 모르지기 가을을 재촉한다 멀리 떠난 옛 동무여 외로움과 아쉬움 속에서 그리운 너를 소리쳐 불러본다. 2006. 10. 18. 정든 고향을 떠나야 하다니..... 이번 축석에 고향 산소를 다녀서 조상님들이 계신 연기군 남면 종촌리에 있는 종산의 산소를 갔다. 그곳은 행정수도가 들어설 자리이다. 시댁의 종산과 친척분들이 사는 동네가 이제 이주를 해야한단다. 그곳은 부안임씨 집성촌이다. 부안임씨가 그곳에서 터를 잡고 살아온것이 700년이라고 한다. 700.. 2006. 10. 14. 오늘은 참 좋은 날... 오늘은 참 좋은 날 이랍니다. 그동안 병상에서 보내시던 친정엄마께서 드뎌 오늘 의사선생님께서 수술하지 않아도 되고 퇴원하시고 집에서 통원 치료하여도 된다고 하셔서 오늘 오후에 퇴원을 하셔서 집으로 가신다고 합니다. 그동안 엄마를 위하여 염려하여주신 울님들 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약.. 2006. 10. 13. 이가을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사람. 당신과 나 사이는 환자와 돌봄의 관계였지만 고통중에서도 웃음을 잃지않으려고 그렇게 애쓰던 당신의 그 미소.... 얼마였던가 그시간들이.... 아픔을 차마 말못하고 그렇게 웃음으로 대신 우릴 맞이하던 가녀린 당신의 그모습 그 웃음을.... 이젠 이땅에서 다신 볼수없다는 그 아픔보다는 이땅에 남겨.. 2006. 10. 12. 한가위를 보내면서.... 모두들 썰물처럼 빠져나간뒤 20명이 북적대며 어지럽혀진 집안을 정리하고 청소하고 나니 한꺼번에 누적된 피로가 밀려오고 혼자 있다는 쓸쓸함보단 명절뒤의 피로가 날 더 힘들게 한다. 벌써 결혼 34년 매번 겪어오는 명절이지만 이제는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인지 몸이 예전같지가 않다. 힘든줄도 모.. 2006. 10. 7. 풍성한 이 가을 풍성한 이 가을 우리의 삶도 이렇게 풍성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꽉찬 한가위 보름달 처럼 우리의 삶도 그렇게 차고 넘치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밝은 웃음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 밝은 나의 웃음으로 또다른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밝은 미소 
&#.. 2006. 10. 3. 밝은 미소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삶이 아무리 힘들고 지칠 지라도 그 삶이 지칠줄 모르고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끊임없이 샘솟아 나게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힘이 들고 지칠때는 내 모든것을 이해하고 감싸주시던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으로 미소 지으며 어루만져 주시던 그 기억들을 생각하고 그것을 마음.. 2006. 9. 23.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