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살찌우는 글들519 마음이 아프다. 조자매님이 많이 안좋은 모양이다. 봉사자님들의 방문을 당분간 사절한다고하니... 궁금하여 다른 병실 간병인에게 물어보았드니 이틀전에 위험한 고비를 넘기었다고 한다. 기도해주는것을 그렇게 좋아하더니... 너무 젊은나이에 어찌하면 좋을까. 병동을 한바퀴 돌고 나오면서 병실앞에서 조자매님.. 2006. 9. 20.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간다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말이 적은 사람...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싶어진.. 2006. 9. 17. 이해인 수녀님의 편지 법정 스님의 편지. (이해인 수녀님 맑은편지) 법정 스님께 스님,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비오는 날은 가벼운 옷을 입고 소설을 읽고 싶으시다던 스님, 꼿꼿이 앉아 읽지 말고 누워서 먼 산을 바라보며 두런두런 소리내어 읽어야 제 맛이 난다고 하시던 스님. 가끔 삶이 지루하거나 무기력해지면 밭에 나가 흙을 .. 2006. 9. 17. 코스모스 회화. *코스모스 회화* 왠지 서러운 표정 함 초름이 하늘에 젖엇다 눈물같은 마음을 안고 서리 서리 잠긴 길가에 서서 다시 그리워 지는것이 있어 키는 자라고 마음으로 간직한 혼자만의 계절 스르르 지는 코스모스 잎파리 위로 하늘을 가리웠다. 2006. 9. 16. 푸른 하늘 ***푸른 하늘*** 푸른 하늘을 볼때마다 고요히 삼오치는 그리운 마음 너무 맑고 너무 잔잔한 그푸른 하늘이 좋아서 나는 그 푸른 하늘에 마음을 바친다. 나만이 사랑할수 있고 나만이 믿을수 있고 나만이 하소연 할수있는 오직 내마음의 하늘 이기에 나는 고요한 명상의 새를 푸른 하늘에 날린다. 2006. 9. 16. [스크랩]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발가벗은 감정을 .. 2006. 9. 9. 구체적으로 기도하는대로 구체적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제가 예수님을 나의 구주와 주님으로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가운데 모셔들이고 그분과 함께 살아온 날들이 만 25년이 되었습니다. 나의 생명을 연장시켜주셨을 뿐만아니라 늘 내마음 가운데 세상이 줄수없는 참 평안을 주셨던 주님. 그분은 늘 앞서 가시며 나의 발걸음 한 걸음 한 걸음을 .. 2006. 9. 3. 여호와는 나를 지키시는 자이심. ***시편 121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 2006. 8. 29. 조 권사님을 떠나보내면서... 햇살이 비치는 밝은 창가로 옮기신 후 해맑은 웃음으로 기뻐하시더니… 미국으로 떠난 따님이 9월에 온다고 기다려 진다고 하시더니… 따님 그리워하며 보고픈 마음 가슴에 간직하고서 님은 그렇게 떠나가셨군요. 우리 목사님 설교 tape 듣고 싶다고 하신 말씀에 tape갖다 드린다고 약속했는데… 한 떨.. 2006. 8. 28. 이전 1 ··· 53 54 55 56 57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