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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부산

해변 열차를 타고 송정해변으로

by 밝은 미소 2024. 10. 3.

 

 

 

 

 

지난 4월 23일~2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부산으로 여행을 갔는데 그런데

가는 날부터 날씨가 안 좋아서

해운대바닷가의 호텔에 도착을 하였는데 

하늘이 깜깜하고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한 날씨라서 첫날은

 여행하는 것을 포기하자 하고

점심때가 되어서 점심을 먹으러

지인이 소개를 해준 식당을 찾아서

택시를 타고 가서 식사를 하고

 나와보니 해변열차를 타는 곳이

바로 식당 아래 바닷가에 보였는데

그곳이 바로 바다열차를 타는 미포역이었다.

 

작은 아들이 부산에 가면 해변열차를 

타보라고 하여서 날씨도 금방

비가 쏟아질듯하여 그냥 해변열차를

타고 바닷가를 한번 달려보자 맘먹고

해변 열차를 타고 마지막 열차 종점인 송정역으로 갔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듯한 어두운

날씨라 해변을 달리면서도

나무에 가리고 날이 어두워서

유일하게 담은 사진이

이 청사포역에서 보이던

등대를 담은 것이 유일한 사진이었다.

 

 

 

 

 

 

 

 

 

 



 

 

 

 

 

 



 

 

 

 

 

 

 

 

 

 

 

 

 

 

 



 

멀리 청사포 쪽에 있는 다리를 줌을 해서 담았다

 

 

 

 

 

 

 

 

 

 

 

 

 

 

 

 



 

 

 

 

 

 

 

 

 

 

 

 

 

 

 

 

 

 

2024년 4월23일 부산 송정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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