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여행 가서 해운대 바닷가 쪽에 있는
호텔에 짐을 풀고 해운대에 가면
한번 꼭 가서 먹어보라며 지인이 알려준
식당을 찾았는데 안 보여 택시를 타고
찾아간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나서 보니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 어두컴컴한데 비가 올까 봐
멀리는 못 가고 식당에서 나와서 보니
바로 아래를 보니 해변열차를 타는
역이 보여서 내려가서 해변열차를 타고 간 곳이
송정역 그곳에서 바닷가를 돌면서 그곳에서 만난 풍경들.
이 돌은 화단에 있는 돌인데 옆에서 보니 사자상이네
이곳도 맨발 벗고 걷기가 유행인가
바닷가를 걷는 분들이 모두 다
맨발로 모래 위를 걷고 있는 모습들이다.
송정해변은 서핑으로 유명한지
날도 흐리고 안 좋은데 서핑을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파도를 잘타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 아닌 서핑을 막
배우는 분들이 많은 모습이었다.
2024년 4월 23일 부산 송정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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