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초롱이고픈 박꽃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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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마음속에 남아있어 늘 그리운 고향을 그리게 하는 마음의 고향이 여기있다.
여름밤 하얗게 달이 밝으면 초가지붕위에 덩그렇게 앉아있던 그박들
지금은 박덩굴도 흔하지 않아 눈에 잘 뛰지 않는다
달밝은 밤 달빛에 비추던 그 새하얀 박꽃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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