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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기도122

경안천 생태습지공원 생태습지공원인 이곳엔 철새들이 많이 날아왔었는데 물이 얼어버린지금은 내린눈이 그대로 쌓여있고 겨울바람만 윙윙~ 울어대고 있었다 168 2012. 1. 8.
두물머리의 겨울풍경 두물머리의 물안개를 담으려고 새벽길을 달렸는데 물이 얼어버리고 짙은 안개때문에 일출도 못보고 아쉬운 발걸음이 되었다. 그러나 다정한 연인들을 만나 추운데 그들이 모델이 되어주어서 그나마 아쉬움이 덜했다. 아름답게 모델을 서준 이 다정한 연인들이 아름다운 사랑을 예쁘게 .. 2011. 12. 31.
남양주 영화촬영소 남양주종합촬영소는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40만 평)의 부지에 영화촬영용 야외 세트와 규모별로 다양한 6개의 실내 촬영스튜디오 그리고 녹음실, 각종 제작 장비 등을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작 시설입니다. 시나리오 한 권만 있으면 촬영부터 후반작업.. 2011. 11. 14.
화성시 서신 염전밭에서 소금을 모으는 분들이 없더니 소금을 사가지고 나오다 보니 한 아저씨가 작업을 하고 계셔서 한장 착칵.~~ 소금꽃 피는 마을이라고 쓴 간판을 단 소금창고 안에서 우리가 가지고올 소금을 자루에 담고계신 아저씨의 흰고무신이 오랫만에 보는 신발이라서 한컷찰칵.~ 올해는 비가 너무 내.. 2011. 8. 19.
궁평항에서의 아쉬움을 담다 물이 빠지는 바닷길을 사람들이 건너고 있다 새벽에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던 관곡지로 향하던 때와는 달리 대부도에서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일몰이 아름답다는 이곳 궁펑항에 도착하니 이렇게 햇살이 보이고 우리는 일몰을 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마냥 즐거웠는데... 바다위의 선상길에.. 2011. 8. 9.
대부도 바닷가에서 2011. 8. 6.
선재도의 풍경들 2011. 8. 4.
관곡지의 새벽 정경(情景) 우리나라 최초의 연 재배지 관곡지 지정번호 : 시흥시 향토유적 제8호 소재지 : 시흥시 하중동 208 시대 : 조선 세조 ▲ 우리나라 최초 연 재배지인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 관곡지(官谷池) 5백30여년 된 유서 깊은 연못 관곡지는 조선시대 명신이며 농학자인 강희맹(1424∼1483) 선생이 세조 9년(.. 2011. 8. 2.
경기도(강화도에서) 2011.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