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여행(북유럽)59 노르웨이( 아름다운 항구도시 베르겐) 노르웨이 사람들의 부의 상징이라는 요트들이 정착해 있는모습 베르겐 오슬로에 이어 노르웨이의 제 2의도시이다. 맥시코 만류이 영향으로 연평균 275일 비가 내리는 많은 강수량을 보이며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는 맑은 날이 계속된다고 한다. 피오르드식 해안 관광의 출발점이 되고 있는 베르겐은 5.. 2009. 5. 29. 노르웨이 (풀롬에서 베르겐으로 가면서 만난 풍경들) 바다처럼 끝도 없이 펼쳐지는 강들 굽이 굽이 돌고 도는 산아래 집 너무 아늑하다 레프팅하는 모습 이곳이 레프팅으로 유명한 곳이란다 눈이 내려 흘러가는 물살이 얼마나 센지 바라만봐도 가슴이 콩당콩당 에구 무셔.~~ 눈에 보이는것은 어딜봐도 이렇게 크고작은 폭포들이다 가도 가도 끝없이 펼쳐.. 2009. 5. 28. 노르웨이 (플롬) 플롬 라인(Flam Line) 이라는 기차를 타고 높이 93m의 키요스 폭포 (Kjosfossen) 풀롬 자체는 큰 볼거리가 없다. 기념품을 이용하거나 기내의 식당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며 시간을 때우는것이 일반적이다. 진짜 볼거리는 풀롬 라인(Flam Line) 이라는 기차를 타고 플롬~뮈르달~또는 풀름~핀세 구간을 달리며 감상하는 주변 풍경이다. 특히 해발 2m에서 .. 2009. 5. 27. 노르웨이 (피오르드 관광후 구드방겐 도착 호텔근처모습들) 플롬에서 구드방갠까지 송내피오르드로 아름다운 광경을 감상한 후 구드방갠에 도착하여 배에서 내리니 우리를 태우고 왔던 버스는 그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리고 보니 아주 한적한 산 깊은 곳에 켐핑장과 호텔몇개만 있고 산밑에 있는 자그만 집들이 한 폭의 그림을 연상하게 한다. 그곳.. 2009. 5. 18. 노르웨이 (피오르드 관광 플롬에서 구드방겐까지의 아름다운 풍경들) 2009. 5. 18. 노르웨이 (피오르드관광 플롬에서 구드방겐사이 펼쳐지는 절경) 송내 피오르드 관광 노르웨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가 바로 피오르드 여행 피오르드는 "협만. 협곡" 이라는 뜻인데 빙하기와 간빙기를 거치며 녹아내린 방하에 의해 산이 깎여 형성된 지형을 말한다.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피오르드로는 Nordfjord, Hord9ngerfjord, Bjornefjord,Sognefjord등이 꼽힌다. .. 2009. 5. 18. 노르웨이 (피오르드를 타러 풀롬으로 가는길의 경치와 송내피오르드) 깍아지른듯한 절벽에서 눈이 녹아 떨어지는 폭포가 수없이 있는 아름다운 자연들. 깍아지른 절벽위에 보이는 것이 하얗게 물보라를 치면서 흐르는 폭포이다. 깍아지른듯한 낭떠러지를 타고 흐르는 폭포아래 자리하고 있는 그림같은 집들이 넘 아름답다 눈에 보이는게 긴~ 폭포들이다. 송내 피오르드 .. 2009. 5. 18. 노르웨이 (게일로의 아름다운 풍경들) 우리나라 남북한을 합쳐 3배가 넘고 국민소득은 8만불정도라 하는 노르웨이 그러나 인구는 500만이 채 안 된다고 한다. 자연이 너무 아름답다. 쌓인 눈과, 피오르드, 바다로 착각할 정도로 수없이 펼쳐지는 수만은 강들. 그 강들에 요트가 떠있고 눈 속과 강가로 펼쳐져 있는 집들이 거의 자연을 즐기는 .. 2009. 5. 18. 느르웨이 (오슬로에서 게일로 가는도중 만난 풍경들) 관광지로 켐핑카들이 몰려 있는곳이다. 노르웨이 의 전통 목조가구가 보인다 나무가 풍부하여 그런지 들판과 산길을 달리다 보니 여기저기 나무를 베어 쌓아놓은곳이 많앗다. 그래서 인지 집들이 거의 목조가옥이었고 그 목조가옥 지붕위에는 옛날 우리 전통초가 지붕처럼 지붕위에 잔디가 심어져 .. 2009. 5. 18.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