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945 3,000m (Las fuentes georginas) 수닐온천 케트살테낭고 주의 작은 산악도시 수닐,해발 3천 미터 고산지역에서화산분화구 틈으로 흘러나오는 자연온천탕,라스 푸엔테스 헤오르히나스(Las fuentes georginas)과테말라 시티에서 약 4시간 정도 떨어진 곳이다. 고산이다 보니 밭들이 거의 경사가 심하고스프링클러가 작물에 물을 뿌리고는있는데 농기구도 별로 눈에 띄지 않고열악한 환경 속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모습들이다. 아티틀란 호수에서 2박을 하고 이곳 수닐온천라스 푸엔테스 헤오르히나스 ( Las fuentes georginas)에 도착을 하고 숙소에 들어왔다.아티틀란호수변의 호텔은 너무나 좋았는데 이곳은3,000m 높은 산속에 위치하여 숙소도 아주 열악하였다.. 2024. 10. 5. 해변 열차를 타고 가본 송정해변 풍경들 부산에 여행 가서 해운대 바닷가 쪽에 있는호텔에 짐을 풀고 해운대에 가면 한번 꼭 가서 먹어보라며 지인이 알려준식당을 찾았는데 안 보여 택시를 타고찾아간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나서 보니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가쏟아질 듯 어두컴컴한데 비가 올까 봐멀리는 못 가고 식당에서 나와서 보니바로 아래를 보니 해변열차를 타는역이 보여서 내려가서 해변열차를 타고 간 곳이송정역 그곳에서 바닷가를 돌면서 그곳에서 만난 풍경들. 이 돌은 화단에 있는 돌인데 옆에서 보니 사자상이네 이곳도 맨발 벗고 걷기가 유행인가바닷가를 걷는 분들이 모두 다맨발로 모래 위를 걷고 있는 모습들이다. 송정해변은 서.. 2024. 10. 3. 해변 열차를 타고 송정해변으로 지난 4월 23일~2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부산으로 여행을 갔는데 그런데 가는 날부터 날씨가 안 좋아서해운대바닷가의 호텔에 도착을 하였는데 하늘이 깜깜하고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한 날씨라서 첫날은 여행하는 것을 포기하자 하고 점심때가 되어서 점심을 먹으러지인이 소개를 해준 식당을 찾아서 택시를 타고 가서 식사를 하고 나와보니 해변열차를 타는 곳이바로 식당 아래 바닷가에 보였는데그곳이 바로 바다열차를 타는 미포역이었다. 작은 아들이 부산에 가면 해변열차를 타보라고 하여서 날씨도 금방비가 쏟아질듯하여 그냥 해변열차를타고 바닷가를 한번 달려보자 맘먹고해변 열차를 타고 마지막 열차 종점인 송정역으로 갔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듯한 어두운 날씨라 해변을 달리면서도 나무에 가리고 날이 어두워서 유일하게 .. 2024. 10. 3. 분당 중앙공원 꽃무릇(2) 올해는 가뭄에 한여름 기온이 너무 높아서 인지분당 중앙공원에도 꽃무릇이 많이 나질 않아꽃이 듬성듬성 피어 있어서 그런지 다른 해보다 모양이 아름답지가 못한 모습이다. 며칠 전 오전에 갔는데 이른 아침이라서 빛을 받지 못한 꽃들도 많이 있고마음에 드는 꽃무리들이 많이 보이질않아서 이곳저곳을 빙빙 돌면서 마음에 드는 꽃을 찾다가 찾는 것을 포기하고 돌아왔다. 그래도 현장에 피어 있는 꽃무릇보다는사진으로 보는 모습들이 더 예쁜 모습들이다.무리 지어 핀 꽃들이 풍성하지도 못하지만그래도 멀리 가지 않고 집에서 차로 10分 정도만가면 이만큼의 무리 지어 피어 있는 꽃무릇을 만날 수 있어 멀리 가지 않고 담아 올 수 있음도 감사함이다. 2024년 9월 30일 분당 중앙공원에서 2024. 10. 1. 분당 중앙공원 꽃무릇(1) 내가 집에서 가까운 분당 중앙공원에서 꽃무릇을 담은 중에 이번이 가장고운 모습을 찾기가 힘들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올해 꽃무릇 작황이 좋지 않았다. 그래도 한여름 햇살이 너무 강해서 식물들이 더위를 견디질 못하고죽어갔는데 용케도 그 뜨거운 여름을잘 견디고 이만큼의 꽃을 피워준 것만해도 참으로 생명력이 강하고 대견한 꽃무릇이다. 2024년 9월 30일 분당 중앙공원에서 2024. 10. 1. 호수의 일몰 전날 찾았다가 호수가 펼쳐지는 바로 앞에서네비가 길을 가르쳐주는 곳으로 가도건물로 길이 막히고 다시 돌아 나와서다른 길로 들어가도 길이 막혀서일몰시간이 가까워와서 아름답게 펼쳐지는하늘의 노을이 아름다워서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네비가 가르쳐주는 곳으로 가도 호수로들어가는 길이 안 보이니 당황하여서지나는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서 다시 시도를 해도 역시 길이 보이질 않고 막혀 있어서 바로 코 앞에서 호수를 두고헤매다 결국은 아름다운 노을을 놓쳐서 아쉬움에 다음날 다시 일몰로 유명하다는 호수를 찾았지만 전날과 달리 하늘엔 멋진구름도 없어서 어제의 노을이 생각나던 날이었다. 과테말라는 우리나라.. 2024. 9. 25. 일몰로 유명한 호숫가에서 전날 호수 앞에서 길을 못 찾아서 다음날 다시 찾았던 호숫가.전날 호수로 들어가는 길을 못 찾아 아름답던 일몰을 놓쳐버려서 이날은 좀 더 일찍 이곳에 도착하여 아름다운 호숫가 풍경들도 담았다. 2024년 2월 10일 과테말라 호숫가 풍경들 2024. 9. 25. 일몰의 호숫가에서 추억을 과테말라는 우리나라 처럼 인터넷이 발달되어진나라가 아니라서 네비도 잘 안잡히는데다 여행을 하면서 계속 네비가 작동이 잘안되어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먼길도 친절하게 데려다 주면 감사를 표하며 수고비를 드린적이 몇번이나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바로 눈앞에 호수가 펼쳐져 있는데도 호수로 나가는 길을 네비가 길을 알려주는 데로 가면 계속 엉뚱한 길이 나와서 사람들에게 묻고 사람들이 알려주는데로 찾아도 입구를 찾지 못해서 전날 하늘의 아름다운 구름의 멋진 일몰을 놓쳐서 너무나 아쉬워서 다음날에 다시 찾았던 호수인데 이날은 잘 찾아서 들어왔는데 같은 곳 같은 장소이건만 하늘이 구름도 없고 일몰이 전날과 같지 않아 또 아쉬움을 남겼다. 2024년 2월10일 과테말라 호숫가에서 2024. 9. 25. 호숫가 일몰의 아쉬움 띠깔에서 마야문명지를 둘러보고 나와서다음 여행지로 떠나기 위해 숙소에들려서 환할 때 숙소를 확인을 하고는바로 일몰로 아름답다는 호수를 찾아떠났는데 호수가 보이는 곳까지 다가가니 노을이 너무나 아름답고 하늘의 구름도 아름다워 감탄을 하면서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갔는데 이게 웬일계속 호수로 들어가는 길이 안보인다. 해는 뉘엿뉘엿 지기 시작하려고 하고붉게 물든 노을은 하늘의 멋진 구름과 함께 너무나 아름다웠는데 우리는 눈앞에 호수를 두고 호수로 들어가는 길을 못 찾아 헤매고 몇 사람들에게 물어도 가서 보면 막다른 길이 나와 결국은 호수 앞에서 길을 못 찾아 헤마다 이미 해가 진 후에 줌을 하여 멀리서 담은 아쉬운 사진이다. 2024년 2월9일 과테말라에서 2024. 9. 25. 이전 1 2 3 4 5 6 ··· 4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