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939

경남 통영 ( E.S 통영 리조트 이탈리안 레스토랑) 콘도안의 레스토랑건물 밤에 찍은 모습 하늘 카페 하늘카페에서 바라본 수영장 하늘카페에서 바라본 풍경들 은은한 커피 향이 흐르는 카페와 이탈리아 전통 아궁이 피자를 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한려수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하늘카페가 있는 이건물은 참 아기 자기 하게 꾸며.. 2009. 6. 11.
제주도(선녀와 나무꾼) 쓰러져 가는 초가지붕에 동네 골목에는 아이들이 이렇게 놀고 우리 엄마들이 사용하던 살림살이들의 모습 아이들을 많이 낳아 이렇게 가족계획을 외치던 때도 있었건만... 시장 가운데 자리잡고 있던 대장간의 모습 우리 어릴적 교복을 다리던 다리미도 보이네 수업시간에 저 주판알을 열심히 놓던때도 있었고 긴긴 겨울밤 화롯불에 밤과 고구마를 구워 먹던 겨울밤이 생각난다 소리도 요란하게 돌아가던 레코드판 만원버스에 몸을 싣고 여 차장이 문에 매달려 차를 탕탕치면 출발하던 아찔하던 순간들도 었는데... 지금은 수돗물도 못믿어 집집마다 정수기를 들여놓고 생수를 사먹고 있지만 이렇게 공동 우물물을 길어 먹던 시절이 있었다 물을 저날랐던 물지게 집안에 우물이 없어서 공동우물에 가서 물을 길어 지고 오던 물지게도 있고 길에 끌.. 2009. 3. 26.
제주도(산굼부리 분화구) 양쪽에 모두 억새를 베어낸 곳이다 가을에 억새가 바람에 휘날리면 멋진 여행코스가되겠다 주위에 펼쳐지는 곳이 모두 억새밭이네 분화구 분화구 제주도 묘지의 모습 짐승들이 묘를 파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렇게 돌로 쌓아놓았다 한다 육지와는 다른 제주도 묘지의모습 돌이흔한 제.. 2009. 3. 24.
제주도(이중섭 미술관과 한라산 1100고지) 화가 이중섭이 거주했던 집 목련이 활짝피어 있는 모습이 보인다 제대로 찍은 사진은 흐릿하여 글이 안보이고 이것은 짤렸네 늦게 도착하여 이미 미술관문이 닫힌 후여서 사진만 몇장찍었다 멀리 보이는 눈쌓인 한라산 정상 산악인 고상돈씨 동상 산악인 고상돈씨가 제주사람이라 이곳.. 2009. 3. 24.
제주도(수월봉) 멀리 와도가 보인다 육각정 차귀도의 모습 수월봉(水月峯) 수월봉에는 육각정이 있고 육각정에서 북동족으로 차귀도와 와도가 푸른 바다 위에 둥실 떠 있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남쪽으로는 멀리 한라산이 그윽이 손짓하고 있고, 제주에서는 보기 드문 널따란 고산평야가 펼쳐진.. 2009. 3. 22.
제주 4 .3사건 비극의 현장 일제시대 때 해안가에서 바다를 향해 대포를 쏠수 있게 만든것이라 한다. 일제 시대때 비행기 경락고 밭에 저렇게 비행기 경락고가 널려있고 멀리 산방산이 보인다 너무 견고하여 몇십년의 세월이 흐른뒤에도 저렇게 그대로 있는 모습 밭가운데 여기 저기 이렇게 경락고가 있었다 이 웅.. 2009. 3. 22.
제주도(용머리 해안) 삼방산 형제바위 저 바위 꼭대기에 나무가 살고있네 바위에 달라붙은 미역들 용머리해안 위치:제주 남제주군 안덕면 사계리 산방산 앞자락의 바닷가 수천만년동안 쌓이고 쌓여 이루어진 사암 층 중 하나이다. 해안절벽을 모진 파도가 때려서 만들어 놓은 오묘한 해안 절경을 보는 순간 .. 2009. 3. 19.
제주도(네덜란드 선원 하멜 기념비) 정상에서 바라본 해안 해안에 보이는 배가 하멜의 전시관이다 용머리를 돌아보고 하멜 동상으로 올라가는 길 하멜 동상이 있는 길 멀리 하멜 기념비가 보인다 뒤에 삼방산과 하멜 기념비 하멜 기념비 설명을 읽고 있는 옆지기 경치가 빼어난 곳엔 이렇게 장삿꾼들이 모여 있다 하멜의 동.. 2009. 3. 19.
제주도(마라도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멀리 삼방산이 보이고 마라도 가는 배를 타는 선착장이 보인다 마라도로 가려는 사람들이 배를 타고 있다 멀리 형제섬이 보이고 배가 마라도를 향해 가고 있다 마라도로 가는 배 멀리 보이는 마라도 마라도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로 오르는길 전망대에서 마라도를 바라볼 수 있는곳 형.. 2009.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