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338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세계 3대 미술관중 하나이자 문화대국 프랑스의 자존심이라 한다. 루브르의 역사는 13세기부터 시작된다. 중세에 루브르는 파리를 방어하기 위한 요새로 사용되다가 이후 샤를5세가 궁전으로 사용했으며 프랑수와 1세 때 다빈치의 모나리자, 티치아노,라피엘로 등 이탈리아 화가들의 작.. 2007. 10. 28. 신도시 라데팡스 (신도시 라데팡스) 유럽최대 비즈니스지구인 신도시 라데팡스는 건물들이 아름다웠다. 고풍스런 무거운 건물들만 보다가 신 건물들이 모여있는 비즈니스 지구를 보니 신 건물은 그 자체로도 아름다웠다. 2007. 10. 28. 개선문과 샹젤리제거리 개선문 콩코드 광장에서 북서쪽으로 2.2km 떨어진 샹젤리제거리의 끝 부분에 위치하며 개선문과 그 주변을 둘러싼 샤를드골 광장은 파리에서도 유명한 장소라고 한다. 샹젤리제를 비롯한 12개의 대로가 이곳에서 시작되는데 샤를 드골 광장이 에트왈(별 방사형)광장으로도 불리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 2007. 10. 27. 베르사유 궁전 루이 13세의 작은 별장이었던 베르샤유가 오늘날의 화려한 궁전으로 다시 태어난 것은 루이14세 시절이라고 한다. 1662년 태양 왕 루이 14세가 절대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시작한 공사는 무려 50년이나 계속되었으며 프랑스의 이름난 건축가와 화가, 조각가, 원예가, 공예가, 그리고 수많은 노동자들이 밤.. 2007. 10. 27. 에펠탑의 아름다운 야경 에펠탑에 저녁노을이 붉게 물들면서 어둠은 금새 깔리고 하나 둘 불빛이 들어오면서 세느강을 끼고 있는 고풍스런 건물들에 불빛이 비추면서 세느강의 야경이 펼쳐지는데 여기저기서 탄성이 들려온다 유람선을 타고 세느강의 야경을 구경하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유람선에선 한국말로도 안내방송이.. 2007. 10. 23. 에펠탑의 저녁노을 과 야경 에펠탑에 저녁노을이 붉게 물들면서 어둠은 금새 깔리고 하나 둘 불빛이 들어오면서 세느강을 끼고 있는 고풍스런 건물들에 불빛이 비추면서 세느강의 야경이 펼쳐지는데 여기저기서 탄성이 들려온다. 유람선을 타고 세느강의 야경을 구경하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유람선에선 한국말로도 안내방송.. 2007. 10. 23. (프랑스편) 파리 에펠탑 에펠탑 프랑스 혁명 100주년이 되던 해인 1889년에 세웠다고 한다. 만국박람회 기념물 공모전에서 106개의 공모 작을 제치고 당선된 구스타브 에펠의 작품으로 높이 320.75m에 이르는 탑을 건설하는데 든 시간은 27개월 엘리베이터를 타고 정상의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건너편 샤이오 박물관에서 보.. 2007. 10. 23. 버킹엄 궁전 영국 여왕의 런던공식 거주지 원래 1703년에 버킹엄 공작의 사택으로 지어졌고 1761년 조지 3세가 사들여 왕족들이 거주하는 여러 궁전 중 하나가 되었다 한다. 이후 조지4세가 존 내쉬를 고용해 구 저택 위주로 새로운 건물을 짓도록 명령했고 내쉬는 대리석 아치 입구가 인상적인 건물을 완성했는데 이.. 2007. 10. 20. 하이드 공원 하이드 파크 런던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도심공원 1536년 헨 리8세 때 왕실에 속하게 되었으며 그 이전까지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수도사 소유였다고 한다. 공원 동쪽에 비킹엄 궁전으로 가는 마블아치(원래는 버킹엄 궁전의 입구였다)가 서쪽에는 켄싱턴궁이 자리잡고 있다. 공원 안에는 20개가 넘는 .. 2007. 10. 20. 이전 1 ··· 34 35 36 37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