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21 미세먼지 정화식물 산호수 공기정화식물 산호수 산호수 학명:Ardisia pusilla 과명:자금우과 관리요구:낮음(잘 견된) 생장속도:빠름 생육온도:16-20도C 최저온도:5도C 배치장소:거실 내측(실내깊이300-500cm),거실 창측(실내깊이 150-300cm) 발코니내측 (실내깊이 50-150cm) 물주기: 봄,여름,가을에는 토양 표면이 말랐을때 충분히 관수하고 겨울에는 화분 흙이 대부문 말랐을떼 충분히 관수함. 비료정보:비료를 보통요구함. 병충해관리정보:응애,깍지벌레. 습도:40-70% 특별관리정보:추위에 약해 중부이북에서는 바깥에서 월동이 어렵다. 반그늘진 곳을 좋아하며 어느 정도 습기유지가 중요하다. 씨앗을 12-4월에 따서 과육을 제거하고 뿌리거나 봄 또는 여름에 줄기를 삽목하면 잘 번식한다. 원산지:한국,일본,타이완.. 2022. 2. 11. 꽃치자의 향기에 취해서 꽃치자가 활짝 피어서 꽃에 물을준 후 사진을 담았다. 순백의 치자꽃이 핀 지 며칠이 지나면 이렇게 노랗게 변하여 떨어질 때까지 그대로 있다가 동백꽃처럼 송이채 떨어진다. 치자나무 잎에 하얗게 묻어있는것은 아파트 벽에 도색을 하면서 페인트 가 날아 잎에 묻어서 이렇게 되었다. 치자꽃이 피는 순서대로 찍은 모습이다. 순백으로 피었다가 며칠 지나면서 이렇게 노랗게 변해가는 모습이다. 꽃기린은 1년 내내 꽃이 피고 지고 있다. 흰색과 붉은색 두 가지를 한데 심어서 길렀는데 잘 크더니 흰색은 모주 죽고 붉은 꽃기린은 1년 내내 꽃을 쉬지 않고 피운다. 베란다에서 20년 동안 자라면서도 나무줄기가 늘어져 지저분해서 주인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온 산호수. 봄날 꽃은 많이 피는데 꽃향기도 주목을 못 받고 수정이 안.. 2021. 7. 29. 라일락 라일락 주로 뜰에 심어 꽃의 향기를 즐기는 물푸레나무과 수수꽃다리 속에 속하는 관목 또는 작은 교목. 봄에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유럽과 아시아가 원산으로 전 세계의 온대 지역에서 널리 분포한다. 많은 변종이 있으며 짙은 자색이나 연보라색,흰색 등 다양한 색깔의 꽃이 핀다. 한국에는 자생종인 수수꽃다리, 섬 개화 나무 등이 분포한다. 꽃도 아름답고 향기가 좋고 향기가 좋아 아파트 화단과 주변에 유난히 많은 꽃이 보이는 라일락 나무이다. 일찍 꽃을 피우는 데다 향기가 좋아 아주 좋아하는 꽃. 집 앞 화단에 큰 나무가 두 그루가 있는데 그 나무가 아파트 2층까지 올라와 있어 꽃이 피면 5층인 우리 집 베란다 창문으로 향기가 솔솔 들어온다. 집 앞 화단뿐 아니라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도 몇 그루나 있어.. 2021. 5. 29. 蘭이 활짝 피었어요 루비앤레크리스가 봄에 꽃을 피우는데 분갈이를 해주었더니 추운 겨울에 꽃망울이 몇십개 매달렸는데 12월에 꽃을 피워 영하 18도까지 내려가서 거실에 들여놨더니 키가 욱 자라서 휘청거리면서 꽃이 다 피지도 못하고 시들어 버려서 너무 아쉬운데 따스한 봄날 다시 꽃망울을 올려줄지 모르겠다. 봄에 산호수가 꽃은 많이 피었었는데 베란다에서 수정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 열매는 듬성듬성 열려있다. 봄날에 피었던 산호수꽃 일 년 내내 꽃을 피우는 꽃기린 꽃도 귀여운데 향기가 없어 아쉽다. 향기는 고약하지만 일년이면 수없이 꽃이 피고 지는 천사의나팔꽃이 추운 겨울에도 2번이나 꽃이 피었다 졌다. 해마다 결혼기념일과 생일날 재훈할아버지 한테 선물로 받았던 蘭이 20개가 넘으니 베란다에 자꾸 화분이 늘어나 신경 쓰여 蘭화분을 .. 2021. 2. 3. 곱게 물들어 가는 가을 동남향인 아파트에 거실까지 가을 햇살이 들어와 거실 창문에 앉아 매일 변하는 단풍들을 보는 즐거움이 크다. 요즘 아파트의 나뭇잎들이 물들어 가는 가을 풍경을 바라보는 즐거움이 크다. 아파트가 동남향이라서 여름엔 오후가 되어도 햇살이 베란다에도 조금밖에 들어오지 않아서 시원하게 해 주더니 가을이 되면서 아침부터 거실까지 햇살이 들어와서 거실 창문 너머로 집 앞 소공원으로 가는 길에 단풍이 들기 시작하여 곱게 물들기 시작하는 단풍들이 눈에 들어온다.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나뭇잎들이 변해가는 모습을 창문 너머로 바라보는 것이 즐거움이다. 차 한잔 타 가지고 창가에 앉아서 햇살에 반짝이는 단풍들을 바라보면서 책을 읽으며 거실에 앉아서 변해가는 가을 풍경을 바라보는 즐거움이 크다. 2020년 10월 22일 집 뒷.. 2020. 10. 23. 베란다 꽃들은 여전히 피고 지고 2018년도엔 6송이가 피었더니 작년엔 5송이 그리고 올해는 4송이 밖에 피지 않았다. 점점 꽃송이가 줄어들고 있는 소엽풍란 처음에 3촉을 기르다 2촉은 죽고 1촉만 남아서 그래도 해마다 꽃을 피워주고 있는데 올해는 겨우 4송이의 꽃을 피웠는데 분갈이를 해주려다 또 죽을 거 같아 못해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분갈이를 해주어야 될 거 같다. 소엽풍란 내가 이 소엽풍란을 베란다에서 기르기 시작한것이올해로 벌써 15년째 처음 꽃을 피우기 시작한것이 2007년 7월 22일이니까 소엽풍란이 꽃을 피우기 시작한지가 벌써 13째이다. 꽃도 묘하게 생긴 꽃이 순백의 달콤한 향기를 발하여 정말 사랑스러운 꽃이다. 잎은 볼품이 없는데 그 꽃과 향기는 보면 볼 수 록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그래서 정말 사랑스러운 소엽풍란. 거름이.. 2020. 7. 13. 베란다의 게발선인장 봄날 개발선인장 꽃이 활짝 피어 베란다를 환하게 밝혀주는데 꽃은 화분 하나 가득 피어 화려하게 피어있어도 향기가 없는 선인장 꽃이다. 꽃이 화려한 만큼 향기도 있으면 좋으련만… 잎도 선인장이라서 볼품도 없지만 이렇게 화려한 꽃을 피워주는 거라 베란다 구석에 자리하고 있어도 봄만 되면 이렇게 화려하게 꽃을 피워주니 고마운 게발선인장이다.ㅎ~ 2020년 5월17~24일 베란다에서 2020. 6. 11. 라일락 식물명:라일락 학명: Syringa vulgaris L. 분류: 물푸레나무과>수수꽃다리속 꽃색: 빨강,보라,흰색. 분포: 각지에 식재 형태: 낙엽 활엽 관목 생육환경: 반음수이나 양지에서 잘 자라며 내한성이 강하고 공해 및 병충해에도 강하다. 수분이 있는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나 아무곳에서나 잘 자라는 식물로 전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크기: 높이 4m 잎: 잎은 마주나기하고 길이 5 ~ 12cm 의 넓은 달걀모양 또는 달걀모양이며 예두 또는 점첨두이고 아심장저 또는 절저이다. 톱니가 없고 양면에 털이 없으며 광택이 나고 잎자루는 길이 2 ~ 2.5cm이다. 꽃: 꽃은 4 ~ 5월에 피며 지름 2cm로서 향기가 짙고, 원뿔모양꽃차례는 전년지 끝에서 마주나고, 꽃대축에 선상의 돌기가 있고, 작은꽃대는 길이가 .. 2020. 4. 23. 베란다 꽃들과 아파트 벚꽃풍경들 4월 9일 어제 모습 물만 주는데도 행운목이 너무 잘 큰다 작년 봄에 천장에 닿아 반을 잘라서 화분에 꽂아둔 행운목이 다시 천장에 닿아서 어제 다시 반을 잘라서 화분 하나에 꽂아놓았다. 꽃을 피운 지 몇 년이 되었는데 꽃은 피우지 않고 키만 크고 있는 행운목. 蘭향기가 그윽하다 하루를 베란다의 蘭 향기를 맡으면서 시작 벚꽃이 만개한 요즘 우리 아파트에도 온통 벚꽃이 만개하여 바람이 불 때마다 꽃 비처럼 바람에 휘날린다 벚나무가 아직 어리지만 그래도 벚꽃을 일부러 보러 가지 않아도 좋을 만큼 아름답다. 베란다엔 한달 이 넘게 피고 지는 동백도 올해는 유난히 꽃이 많이 피어 아직도 피어 있고 긴기아蘭도 피어 베란다에 蘭 향기가 그윽하고 거실 창 너머로 는 목련과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풍경을 거실에서 바라볼 .. 2020. 4. 1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