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는 이야기/가족이야기130

작은 아들의 선물 작은이들이 보낸 선물인 시계 일본에 유학가서 처음 벌은 돈으로 사준 시계 어제 시부모님 산소에 갔다가 옆지기가 따온 보리수 어제 일본에 있는 작은아들이 한국에 나오는 친구 편에 시계를 선물을 보냈습니다. 공부를 마치고 일본에서 취직을 하여 첫 월급을 탔다고 사논 시계를 친구 편에 보냈는.. 2008. 6. 17.
며늘아기가 오늘 퇴원을 하였답니다. 그 견디기 힘든 진통 끝에 아기를 낳아놓고 손자를 얻었다는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갑자기 며늘아기의 견딜 수 없는 통증 며늘아기는 수술실로 들어가고 그 긴 시간을 기도하면서 초조히 기다리는 우리에게 담당의사의 하는 말 이곳에서는 안되어 종합병원으로 가야 한다는… 이럴 수 도 있는 건.. 2008. 5. 30.
어버이 날에 어버이 날이다. 부모님은 자식들이 나이 들어 머리가 하얗게 쉬어 가도 그 자식생각에 마음 편할 날이 없으신데 자식들은 그 부모님을 짐으로 생각하는 요즘세테이니 어버이날을 맞으시는 부모님들 마음이 편하실까. 난 그래도 참 행복한 사람이다. 언제나 보고 싶을 때 달려가 만나 뵐 부모님께서 아.. 2008. 5. 8.
정월 대보름날이 바로 옆지기가 사온 蘭 오늘은 정월 대보름 날 그리고 내가 이 땅에 태어난 날이다. 생일이 정월 대보름 날 이어서 언제나 내 손으로 풍성한 생일상을 차려먹게 된다. 정월 열나흩날은 아홉가지 나물과 잡곡밥을 먹는 날이니 생일 전날 풍성한 상을 차리다 보니 본의 아니게 생일상이 풍성해진다. 울 옆 지.. 2008. 2. 21.
명절 아침에 명절날 아침에 예배들 드리고 나이 먹기 싫어도 떡국을 한 그릇 먹었으니 나이 한살이 더 얹어지고… 큰 아들 내외에게 세배를 받고 아들 내외와 함께 이렇게 사진을 한 장 찍고… 한복은 멋스럽긴 하지만 번거로워서 자주 안 입으니 이렇게 설날 아침에 세배 받느라고 차려 입은 한복으로 아들 내외.. 2008. 2. 7.
어머니 아버지께 아버지 어머니께 결혼하고 살아오신 날들이 60년 그 60년 세월을 살아오시면서 내가 어릴 적이나 지금까지 엄마 아버지께서 큰소리 나면서 싸우시는걸 본적이 없는걸 생각하면 내가 결혼하고 살면서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나를 생각하게 됩니다. 시골에서 살림을 살아오시면서 어찌 좋은 날만 .. 2007. 5. 8.
결혼 기념일 벌써 이렇게 많은 세월이 흘러 갔네요 녹차 케익의 달콤한 맛처럼 남은 날들도 이렇게 달콤하게 살고 싶어요 남편이 사온 향기 그윽한 란 화분 은은하게 풍기는 란의 향기처럼 주님의 향기가 풍기는 삶을 살고 싶구요 울 며늘 아기가 사온 꽃 예쁜 마음처럼 향기가 좋아요 동서의 사랑처.. 2006. 12. 7.
언제 어디에서 어떤모습으로 만날지..... 난 오늘 우리가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만날지 모르니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삶을 정말 잘 살아야 되겠구나란 생각을 해봤답니다. 그러면서 지난 한해를 생각해 보았답니다. 제가 이렇게 우리가 언제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만날지 모른다는 생각하게 된것은 그러니까 일년이 되었네요. ***** 우리 아들녀석이 지금 며늘아기 만나 3년이 넘게 교제하는것은 알았지만 아들이 아직 공부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일찍 결혼을 할것 같지가 않아서 한번도 여자친구를 보자고 안했지요. 아들녀석도 교제는 하는것 같은데 별말이 없고요. 큰 아들녀석은 원래 말이 없는 아이라서... 다만 아들들이 서울 작은아들학교 옆에서 두녀석이 함께 있었기에 작은 아들에게만 가끔 형 여자 친구에 대해서 물어보곤 했지만... ***** 그리고.. 2006. 10. 11.
아들 며느리와 함께한 오붓한 저녁시간 지난번 아들 며느리와의 저녁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했는데 오늘은 아들이 연구소의 바쁜일이 대충 끝났다구 저녁을 함께 먹을수 있다구 연락이 와서 음식점에 저녁 7시에 예약을하고 아들 며느리와 식사를 함께 하였다. 아들만 있는 우리집에 며느리가 들어오니 정말 분위기가 달라졌고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고 하더니 울 남편 며느리에 대한 사랑은 못말린다. 며느리가 자주 전화를 하니 예뻐서 어쩔줄 모르고... 나와 함께 외식을 하다가 음식이 맛있으면 언제나 뒤에 나오는 말은 며느리 데리고 오자는 말 산에 등산을 가서도 산이 아름다우면 며느리 데리고한번 더 오자는말 세상에 자기 혼자만 며느리를 보았는가.... 남편과 난 아이를 썩 좋아하지 않는데 이제는 은근히 아기를 기다리는 눈치 아들이 식사하고 분위기 있는 찻집.. 2006.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