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공원이야기298 철새들이 노니는 탄천의 겨울풍경 178 2012. 1. 11. 탄천은 여전히 우리의 안식처 175 2012. 1. 11. 가을이 남기고 간 아쉬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던 곱던 단풍이 낙엽 되어 흩날리던 늦가을 쓸쓸하던 공원벤치에 앉아서 뒹구는 낙엽을 바라보면서 흔들리는가지에 남은 마지막 잎새를 바라보던 그 쓸쓸하던 늦가을의 정취도 어느덧 흘러가고 쌀쌀한 바람이 스며드는 겨울이 찾아왔다. 떨어져 누운 낙엽 위에 이.. 2011. 11. 26. 올림픽공원의 저물어가는 가을풍경들 벌개미취 나의 실루엣 감이 탐이나는 참새 100 2011. 11. 18. 흘러가는 시간속의 아쉬움 우리 집에서 탄천나가는 길 탄천에도 가을이 저물어가고 있네 11월5일 촬영 노박덩굴 날이따스해 계절을 잊고 핀 인동덩굴 댕댕이덩굴 노박덩굴 댕댕이덩굴 노박덩굴 찔레열매 댕댕이덩굴 2011. 11. 8. 비안개 자욱한 탄천풍경 10월 24일 촬영 2011. 11. 8. 올림픽공원의 풍경들 사진을 담아온지 20일이 넘어서 지금쯤은 은행잎이 곱게 물들어 있을거 같다 마가목 넓은 언덕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서양등골나무 서양등골나무 멀리서 보면 햐얀색이 아름다운데 가까이서 보면 생각보다 예쁘지 않다 소나무가 멋진 길 이곳에서 보면 북한산 인수봉까지 손에 잡힐듯.. 2011. 10. 17. 억새의 일렁임과 고운 가을빛 속에서 시월의 햇살아래 야외촬영하는 신랑신부의 모습 빨갛게 익어가고 있는 산수유열매 공원 언덕위에 있는 유명한 왕따나무 몽촌토성 뒤 잔디밭 언덕 한 가운데 있는 보호수는 수령 536년, 수고 17.5m, 둘레 6m나 되는 은행나무 은행나무가 크기도 하지만 무척 잘 생긴 나무다 70 2011. 10. 10. 올림픽공원 (빛의 아름다움) 62 2011. 10. 9.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