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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손자 손녀 이야기124

이젠 나혼자도 잘 걸어요 강아지 보고 좋다고 강아지를 좇아가고 있는 모습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만져보라고 하니 줄을 내놓으라고... 줄을 주니 좋다고 신이난 재훈이 강아지와 숨바꼭질하는 재훈이 강아지를 좇아 뛰어가는 재훈이 강아지와 노는 재훈이 강아지가 가는데로 뛰어서 좇아가는 모습 열심히 강아지 좇는 모습 그.. 2009. 7. 29.
엄마 아빠와 함께한 재훈이의 외출 밖으로 나와서 달리기 시작하는 모습 아빠손을 잡고 다정하게 아빠손 뿌리치고 혼자서 가는 모습 혼자서도 이렇게 잘간다니까요 날아가는 새를 보고 소리치는 모습 사진찍는 할머니도 한번 처다보고 큰 아이들 노는곳에 가서 참견도 하고 이렇게 흔들어도 보고 조금만 눈을 돌리면 이렇.. 2009. 7. 21.
재훈이가 하루를 보내는 모습 배깔고 누워서 이렇게 책도 읽는 재훈이 책읽다 싫증나면 이렇게 바닥에 있는 그림찾기도 하며 놀고 누어서도 책을 잘봐요 베란다의 문도 식탁의자로 막아놓고 장난감을 열심히 갖고노는 모습 선풍기 앞에서 티비시청 중 바닥에서 싫증나면 이렇게 쇼파에 올라가 시청하고 줄거리를 이해하나 무슨생.. 2009. 7. 21.
하루를 보내는 재훈이의 모습 요즘 재훈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느라 하루의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흘러가고 있다. 아침 7時에 일어나 저녁 10時 30分 잠자리에 드는 재훈이에게 시간을 맞추고 지내다 보니 좀처럼 시간이 나질 않는다. 오전과 오후 두 차례씩 낮잠을 자지만 재훈이가 자는 시간은 밀린 집안일을 하다 보면 재.. 2009. 7. 1.
재훈이가 할머니 집으로 이사왔어요. 미끄럼 틀에 올라가는 재훈이 미끄럼틀로 올라가는 재훈이 타고 내려와선 신이난 모습 자신이 타고온 미끄럼틀에서 보라고 할머니를 쳐다보는 모습 잘했다고 손뼉을 쳐주면 좋다고 자기도 손뼉을 친다 장난감을 고르고 있는 모습 공을 골라 가지고 공을 마룻바닥에 놓고 발로 차고 다니는 모습 이유.. 2009. 6. 19.
재훈이의 생일날 모습 재훈이 생일 케익 생일케익에 불을 붙이고 축하노래를 부르니 저도 좋다고 손뼉을 치면서 좋아하는 모습 아빠가 주는 수박에 입을 벌리고 있는 재훈이 TV를 보면서 좋아라 하는 재훈이 상위에 있는 과일을 잡으려고 상으로 올라가는 재훈이 상에서 무엇을 찾고 있네 과일을 먹다 상위에 떨어졌나봐요 .. 2009. 5. 30.
재훈이 돌날 모습들 가족사진 작은 아들과 며늘이가 일본에서 오지못하였다 재훈이 백일에는 들어왔는데 이번에는 못와서 서운했다. 호건을 벗으려고 하여 아빠가 손을 붙잡으니 하고싶은대로 못하여서 재훈이는 화가나고 생일 케익에 촛불점화 재훈이 가족의 촛불끄기 할머니가 재훈이에게 축복기도 해주고 첫돌 이벤.. 2009. 5. 26.
재훈이의 첫돌 기념 고운 향기 발하는 아름다운 봄 꽃들이 만발하고 신록의 푸르름이 넘실대던 싱그런 봄날인 2008년 5월26일 재훈이가 태어났고 그 뒤 재훈이는 건강하게 잘 커주어 이제 첫돌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23일 날 재훈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재훈이의 첫돌을 축하하고 조촐하게 축하파티가 열렸었지.. 2009. 5. 24.
재훈아~ 이리와봐 여행을 가기 전 비틀비틀 걸음마를 시작한 재훈이가 보름 동안 여행을 하고 돌아오니 온 집안을 걸어서 돌아다닌다. 걸으면서 음악이 나오면 춤도 추고 기분이 좋으면 소리도 내면서 이곳 저곳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걸어서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엽다. 걸으면서 자신도 신기한지 소리 지.. 2009.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