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들의 이야기1239 장미의 그윽한 향기에 취한 오월에 계절의 여왕인 5월에 꽃의 여왕인 장미가 만발하였다. 이곳 저곳 아파트 담장을 타고 붉게 피어있는 줄 장미와 아파트 화단에 그 아름다움과 그윽한 향기를 품어내고 있는 노 오란 장미와 빨간 장미가 고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봄 꽃들이 피었다 지고 나니 여름 꽃들이 피어나 늘~ 꽃 속에 살아감 또.. 2008. 5. 25. 모란인가 작약인가 애궁~ 아무리봐도 햇갈려요. 5월 12일 아침의 모습 5월12일 저녁때 모습 5월13일 오후의 모습 비에 젖은 모습이 이렇게 예쁠수가 5월14일 아침모습 14일 오후모습 5월 15일 낮모습 5월17일 11時 붓꽃몽우리가 비에 젖은모습 노랑꽃창포 함초롬이 비에젖은모습이 넘예쁘다 보라꽃창포 아파트 화단에 모란인지 작약인지 화려하게 피기 시.. 2008. 5. 17. 오산 물향기 수목원에서 만난 꽃들 보리수 공조팝 노란 연산홍 고추나무 말발도리 병아리 꽃나무 여우꼬리 흰 매발톱 풍로초 솔채꽃 물 봉숭화 으아리( 클레마티스) 향크로바 금란초 캄파눌라 단정화 흰금낭화 자란꽃 분꽃나무 붓꽃 불두화 2008. 5. 9. 너희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메꽃 쇠스랑개비 애기똥풀 찔레 꽃 지칭개 엉겅퀴꽃 호박� 민들레 꽃 쇠별꽃 괭이밥 개불알꽃 뱀딸기 꽃 뱀딸기 아카시아 꽃 붓꽃 개망초 꽃 땅싸리비 큰애기나리 백당나무 쪽동백(때죽나무) 오동나무 꽃 패랭이꽃(친정집에서 찍어온꽃) 장미 탄 천은 계절 따라 들꽃들이 피고 지고 있다. 누군가 심.. 2008. 5. 9. 길가 그곳에선 지금 들꽃들이 괭이 밥 갓나물 씀바귀꽃 미국 크로바꽃 엉겅퀴꽃 노린재나무 미나리 아재비 애기똥 풀 산딸기꽃(복분자) 줄딸기꽃 흰 선씀바귀꽃 미색의 씀바귀꽃 분홍 씀바귀꽃 열매를 따고 있다. 열매를 딴 새 무슨새? 이팝나무 솜방망이 철쭉꽃 흰연산홍 바위옷 쑥갓꽃 모란 나무조팝 망초꽃 물칭개나물 지칭개 .. 2008. 5. 4.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 홀씨되어 ㅡ밝은미소ㅡ 민들레 홀씨 되어 어디선가 바람에 날아와 사뿐히 길가 풀밭에 내려앉아 그 예쁜 싹 틔우더니 오고 가는 사람들의 발길에 채여 밟히고 밟히어 아프다 눈물 흘려도 어느 누구 하나 듣는 이 없이 그렇게 아픔을 이기고 그 곱고 고운 노 오란 꽃피워 오고 가는 이 즐겁게 웃.. 2008. 4. 26. 벌써 너의 모습이... 봄꽃이 다 피기도 전에 날이 더워서 잎사귀가 무성하게 하더니 날씨가 덥긴 더웠나 보다. 여름들꽃인 망초꽃이 벌써 이렇게 고개를 내밀고 계절꽃인 봄꽃들에게 미안한지 고개숙이고 피어서 연보라빛의 입술을 베시시 벌리고 미소짓고 있네. 망초꽃아 미안해 하지마 일찍 찾아온 너를 이렇게 반갑게 .. 2008. 4. 24. 너희들이 있어 봄이 아름답다. 모과꽃 튜울립 보라튜울립 꽃사과꽃 꽃사과꽃 자운영 각시붓꽃 ? 제비꽃 종류들 애기나리 붉은 매발톱 흰매발톱 보라 매발톱 금낭화 둥굴레꽃 잎은 분명 패랭이 꽃인데.. 모란꽃 홋황매화 죽단화 흰꽃사과꽃 무스카리 돌단풍 골담초 컵파눌라 쑥갓꽃 지칭개 뱀무 갓나물 분꽃나무 개망초꽃 크로바꽃 .. 2008. 4. 21. 울집 앞의 꽃들의 모습 직박구리 우리 집 앞에도 꽃들이 만개하였다. 배꽃과 자두 꽃 명지나무와 앵두꽂이 지더니 며칠 전부터 연산 홍들이 피기 시작하여 만개하였다. 라일락 나무가 2층까지 올라와서 5층인 우리 집 창문으로 향기가 스며들어 꽃 향기가 진동을 한다. 며칠 전 부터 집 앞 모과나무에 새한쌍이 날아와선 시끄.. 2008. 4. 19. 이전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1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