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는 이야기/손자 손녀 이야기124

여름피서지에서 아빠와 함께 즐기는 재훈이녀석 물속이라서 카메라를 갖고 들어갈 수 가 없어서 핸펀에다 카바를 씌우고 찍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진이 제대로 안나왔다. 할머니가 가서 우리손자 사진을 찍어줬어야 하는데... 엄마와 함께한 재훈이 밀려오는 파도에도 모래갖고 놀기 바쁜 재훈이 유.. 2012. 8. 9.
재훈아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똑닥이 사진기로 찍었더니 사진이 좀... 4월26일 토요일 날은 손자녀석의 4돌이 되는 생일이었다. 그날 교회겔러리에서 동아리 사진전이 있어서 손자녀석 생일날 축하전화만 해주고 어제 일요일 날 할아버지가 생일케익을 사다 생일축하를 해주었더니 케익을 좋아하는 손자녀석이 어제도.. 2012. 5. 28.
손자녀석과 함께한 날 행복한 순간들의 모습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약수터에 오르는 손자녀석의 모습 아빠와 할아버지와 함께 즐거운 손자녀석 산에 올라왔다고 야호~~를 외쳐대고있다 엄마손을 잡고 산에 오르다 무엇을 만났는지... 꽃을 좋아하여 제일 먼저 꽃이란 말을배운 손자녀석 토끼풀을 만져보고 있다 꽃을 한송이 따서 보.. 2012. 5. 21.
손자녀석의 어린이날 행사사진 307 2012. 5. 7.
엄마와 함께 스키를 재훈이가 어느새 커서 스키를 타고 겨울을 즐겁게 보내고 이젠 가는 겨울의 마즈막을 엄마와 함께 스키를 타면서 즐겁게 보내고 돌아왔단다. 3월 달이면 유치원에 간다고 신나 하던 녀석이 이젠 유치원에 입학하고 많은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는 공동생활을 익히게 될 거 같다. 일찍 보면 .. 2012. 3. 11.
재훈이가 스키를 타네요. 재훈이가 아빠가 바빠서 잘 놀아주지 못하니 요즘은 아빠가 출근하면 함께 놀자고 아빠 바지 가랑이를 잡고 대롱대롱 매달려서 출근시간에 30여분씩 재훈이와 씨름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워낙 일이 바빠서 정신없는이 뛰는 아빠라서 재훈이랑 놀아주는 시간이 적으니 가끔씩 시간을 내.. 2012. 2. 24.
손자녀석으로 인해 행복한 하루 손자녀석이 어제저녁 할아버지께 드리고 간 초코렛상자 갑자기 들이닥친 손자녀석으로 인해 초코렛 선물을 받은 할아버지는 싱글벙글 지난보름 할머니생일날 재훈이 집에서 사내녀석이라서 장난감도 모두 자동차와 로봇이네요 유아세레 기념매달도 있고 며늘 지구목사님과 유.. 2012. 2. 14.
재훈이가 이렇게 컸어요 재훈이는 지금 열공중 ㅋㅋ~ 이젠 재훈이가 다섯살이 되었다고 좋아한다 이제 5월이면 만 4돌인 녀석 3월엔 유치원에 간다고하니 참 많이 컸다 재훈이녀석이 그림을 그리더니 이젠 이름을 대문짝만하게 써놓고 갔다. 아빠도 크게 써놓고 글씨를 쓰더니 힘이드는지 이젠 오락을 하.. 2012. 1. 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야기 손자녀식이 세상에 나와서 처음 그린 할머니 랍니당ㅎㅎ~~ 오리를 그렸다네요 이제 만41개월이된 손자녀석 지난 주일 날 온 손자녀석이 할머니를 그려준다고 종이를 달라하여 종이와 볼펜을 주었더니 할머니를 아주 멋지게 그려놓았네요. 할머니 안경까지 그리고… 얼마전에 재.. 2011.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