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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297

재훈이의 모습에 할아버지 웃음이... 이제 눈맞추고 웃을줄도 알고.ㅎ~~~ 자는모습이 천사같다. 나 아빠 배위에 앉았어요. 아빠 배 위에서 신났어요. 아빠 배위에서 노는것도 이제 싫증이 나고... 재훈이 속눈섶이 엄마 닮아 무지 길어요. 차 안에서 엄마 무릎에 앉아 이제 그만놀고 자고 시포.ㅋ~~ 어제 재훈이가 아침에 왔다가 저녁 먹고 갔.. 2008. 8. 11.
재훈이의 첫 식당 나들이 며느리와 옆지기 재훈이 덥다고 손으로 가리고 좇아가는 모습.ㅋ~ 자다가 눈떠보니 ... 밥먹을 동안 재훈이는 이렇게.ㅋㅋ~ 엄마품에 안기어서 재훈이가 배고 고픈가 보다. 아빠 품에 안기어 나도 먹고 싶어요. 주먹을... 엄마랑 둘이서 뭘보고 있는지... 어제 재훈이가 왔다 갔다. 우리는 늘~ 2부인 8時 .. 2008. 8. 11.
재훈이의 화려한 외출 아들아 오늘 재훈이가 화려한 외출을 하였다. 태어나서 할머니 집에 처음으로 온 것이니 화려한 외출이지 비가 주룩주룩 오는데 할머니 집으로 첫 외출을 나온 재훈이. 그 동안 얼마나 똘망똘망 해졌는지 배부르니 계속 이야기 하자고 눈을 맞추면서 옹알이를 얼마나 잘 하는지… 작은 알들아 네가 그.. 2008. 7. 19.
재훈이가 옹알이를 하네요. 요 보조개는 할머니를 닮았군요. 재훈이가 이제 옹알이도 하네요. 보이는 사물을 좇아 눈이 가고 이곳 저곳을 바라보면서 방긋이 웃고 그러내요. 많이 컸어요. 잘 먹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답니다. 이제 흔들 의자에 앉혀놓으면 움직일 때마다 의자가 흔들리니 배부르면 혼자서 잘 논답니다. 2008. 7. 9.
재훈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우리 재훈이가 6월 26일 날이 한달 된 날이랍니다. 그 동안 재훈이 아빠가 한국에 없는 동안 외할머니 댁에 가서 있어서 손자 사진을 못 찍었는데 어제 저녁에 아들이 들어와서 가서 찍어온 사진이랍니다. 작은 아들이 재훈이가 보고 싶다고 빨리 사진을 올리라고 하여서 어제 저녁에 화상채팅 하면서 .. 2008. 6. 30.
작은 아들의 선물 작은이들이 보낸 선물인 시계 일본에 유학가서 처음 벌은 돈으로 사준 시계 어제 시부모님 산소에 갔다가 옆지기가 따온 보리수 어제 일본에 있는 작은아들이 한국에 나오는 친구 편에 시계를 선물을 보냈습니다. 공부를 마치고 일본에서 취직을 하여 첫 월급을 탔다고 사논 시계를 친구 편에 보냈는.. 2008. 6. 17.
벌써 이렇게 자랐어요. 할머니 품 에 안겨 놀고 있다. 손이 입에 가득히 하두 손을 흔들어서 ㅋㅋ~~ 엄마와 함께 놀고 있는 모습 아빠품에 안겨 배안에 짓을하고 있고 그모습을 보는 아빠는 좋다고... 새끈새끈자고 있는모습이 천사같고 펀치도 한번 날려보고.ㅋㅋ~~ 아빠품에 안겨 졸립다고 긴~하품을 하고 아빠품에 안겨 새.. 2008. 6. 16.
재훈아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오늘 예방접종하러 가는 차안에서의 모습 태어난 날 신생아 실에서 태어난지 3일째 태어난지 6일째 되는날의 모습 태어난지 8일째 모습 9일째 모습 6월 4일 어제저녁 모습 6월 5일 오늘아침 예방접종하러 가면서 차안에서 아기의 커가는 모습이 하루 하루 달라지는 게 정말 신기하답니다. 조그만 손을 .. 2008. 6. 5.
며늘아기가 오늘 퇴원을 하였답니다. 그 견디기 힘든 진통 끝에 아기를 낳아놓고 손자를 얻었다는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갑자기 며늘아기의 견딜 수 없는 통증 며늘아기는 수술실로 들어가고 그 긴 시간을 기도하면서 초조히 기다리는 우리에게 담당의사의 하는 말 이곳에서는 안되어 종합병원으로 가야 한다는… 이럴 수 도 있는 건.. 2008. 5. 30.